난 고2 180/74키로의 인문계 고2남학생임
아이팟터치 사고싶은데 부모님한테 mp3 산다고 몇십만원 달라기도 그래서
나 혼자 벌어보려다가 알바천국에 전단지 아르바이트 4마넌 적힌걸 봤음
일당4마넌에 훅가서 (토요일 일요일) 몇번만 하면 되겠구나 생각하고
친구랑 40분동안 지하철타고 사무실에방문함. 근데 전단지 한장에 30원 준다고함
빨리하면 더벌수 있다고했음 그래서 알겠다함
자동차를 타고 30분을 더가서 화명동 롯데아파트에 내림
ㅅㅂ자동문임 다른사람들 들어갈때 조카뛰어서 들어가야함
처음에 개쪽팔려서 무조군 꼭대기(25층)에서 내려가면서 붙이는거
이건 4~10시까지 하는거라 저녁시간도 안준다고함 ;;; 아 진짜 굶는거 시른데...
3시간정도 했나? 하면서 느끼는데 사회시간떄 배운 산억혁명 노동자들 생각났음
그 분들도 잠자는 시간동안 일만햿다던데 나 아르바이트 처음해바서 그런지 졸라힘듬 ;
근데 7시정도되니까 3만원 주면서 친구랑 반반씩 나누고 집에가라는거 아님
내가 장당 30원 아니내고 둘이합쳐서 4마넌은 줘야하는데 작게준다고 따지니까
바로 욕날라오는거 아니겟음 그 새키 키도 좇만한게 165미만임 개좇만한게 진짜
4대정도 때리면 기절할거같던대( 쌘척 ㅈㅅㅈㅅ)
내가 따지면 답은 친구한테함 친구는 174에 90키로정도나감
나: 아 ㅅㅂ(작게햇음) 하는만큼 준다매요
난쟁이:(친구쪽바라보며) 10시까진데 너희들은 지금 가자나 ㅅㅂ 좇같내
나:그거 제가 집에 간다고했어요?
난쟁이:그러면 니는 일 더하고 가던지 니친구가 집에 빨리 간다드만
난쟁이:(친구쪽 보고) 니 일더할래?
친구:아니요
난쟁이: (저보고) 니 혼자 남아서 일더할래?
나: 친구가 안한다는데 어떻게 저혼자해요 (솔직히 쫄앗음 혼자하다가 새우잡이 배탈까바)
난쟁이 : 그면 그돈받고 꺼지던지
나: 아 진짜 ㅅㅂ... (친구보고) 가자
집에 오면서 개빡쳐가지고 제일처음 알바천국으로 문의했던 그 사무실 사장번호로 전화걸었음 근데 아까 우리가 붙인전단지 보니까 사채던잔지
전화기:뚜루루루루루 ~~~
전화받은사람: 여브세요 ㅡㅡ?(중저음의 영화에서 듣는 무서운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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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엄서서 다음에더올림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