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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밑에 숨어라

훈남's |2010.11.14 23:02
조회 2,680 |추천 2

안녕하세요 ㅋㅋ맨날 눈팅만하다가 판쓰게되네요

어째 써야될지 잘모르겟다만 능력껏 글몇자 끄적여볼께여

 

(픽션이니 뭐니 생각해도 상관없고 그냥 기이한경험 하나 해서 올려봅니다 ㅋ)

 

편의를 위해 임체로 쓸께요

 

하루는 도통 잠이 안와 새벽까지 컴퓨터를 하고있엇음

 

정보의바다 인터넷을 떠돌다가 흥미로운 글하나를 발견했음

 

폰 배경에 "책상밑에 숨어라"를 입력해두면

 

귀신이 내책상밑에 숨고 자릿세를 내서 돈이 잘들어온다고함

 

별로 믿고싶진않았지만 지갑사정이 궁핍해진 난 속는셈치고 한번 해봤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새벽 5시가 향하던 그때 잠자리에 누웠음

 

눈감아도 잠이안옴 ...

(시간은 흘러흘러 11월 14일 AM 6:30 분경으로 흘러갑니다)

 

그때 갑자기 아빠님과 누나님이 안입던 검정색 정장 풀셋으로 입고 난데없이 김해를 간다고함

 

난왠일 인가 싶어 별생각없이 잠을청하려고 했음 근데 누나가 무슨 보따리에 짐을싸고있엇음

 

난 누워있엇고 거실상황이 보이지 않아야 정상인데 거실상황이 뚜렷하게 보여서 그때

사태파악 했음

 

뭔가 싶어서  일단 일어날라던 찰라에 가위눌림 ..

 

내 자세는 다리를 지켜 세우고 손은 머리 맡에 있엇음

 

근데 갑자기 빠른속도로 나한태 오는걸 감지함 그때부터 무서웠음 바로내옆에 왔음

 

숨헐떡거리면서 내옆에 계속있엇음 (헉...헉...헉...) 대충 이런소리 ??

 

뭔가 싶어서 눈을 최대한 돌려 옆을 봤음 아무것도 없고 검정색 천만 보임

 

갑자기 턱주가리가 쪼여옴 치통이 극에 달했을때 엄마에게 도움요청햇음 목소리가

 

나지막히 나왓음 어..엄마.. 이러면서 나왓음 근데 그래 크진않은 소리였기에 엄마가 들릴리가 없음

 

젖먹던 힘을다해 엄마를 불럿는데 소리가 안나옴 ... 그때 딱 판에서 가위눌림 대처법읽은게 생각남 손가락을 움직이면 가위가 풀린댓음

 

근데 이게뭐임 손가락움직여도 안풀림 ... 그래서 몸을 이리저리 팅궈보려고 했음 꿈쩍도안함 ㅠㅠㅠ

 

식은땀만 줄줄남 근데 때마침 재채기 나옴 ..그순간 바로 가위눌림 풀렷음

 

무서워서 일단 내방에서 빛의속도로 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

 

더무서운건 아빠님과 누나님이 정장입고 김해갈 준비하고있음 ..... 가위눌리기전에 본상황이랑 똑같음 .... 그때 시각은 aM7:00 무서워서 잠못잠 ㅋㅋㅋㅋㅋ

 

그이후로 책상밑에숨어라 글은 바로 지우고 컴퓨터 키고 노래들엇음 ..

 

난생처음으로 가위눌려봣음ㅋㅋㅋㅋㅋㅋㅋㅋ

 

☆뽀나쓰★

 

어느날 꿈꿧음 내방창문이 살짝 열려있엇음 우리집 창문 불투명이라서 형체가 정확히

보이진않음

 

왼쪽창문은 살짝 열려있엇고 오른쪽 창문은 완전히 닫혀있음

 

근데 꿈에서 오른쪽창문에서 왼쪽방향으로 검정색 물체가 천천히 유유히 지나감

 

왼쪽창문으로 그 검정색 물체가옴 ㅋㅋ

다름아닌 저승사자였음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진짜임 ㅋㅋ 티비에서나 나올법한

 

가인부럽지않은 스모키와 짙은계열의 립스틱을 바르신분이였음 ..

 

나 계속처다봄 무표정으로 ㅋㅋ 그러고 저승사자는 그냥 지나감

 

나 꿈에서 깻음 ㅋㅋ살앗다 싶어서 하늘에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고있엇음

 

근데 그다음날 김길태가 납치한 여중생 죽은거밝혀짐

 

우리집 덕포동임 ..........ㅋㅋㅋㅋ못믿겟으면 주소불러줌

 

끝마무리 어째해야될지 모르겠음 .....

무튼 날씨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여 여러분 ^^;;.........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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