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콤 : 내사랑 콤콤님ㅋㅋㅋ (베플의 위엄)![]()
"제길 나도 느끼한 말 할 수 있고, 들을 수 있다고!!!"
님 모태 솔로구나? ㅋㅋ 이 판에서 사는거 같아 진짜 깜짝놀랬다ㅋㅋ
진짜로 2번째로 리플달고 거기다 베플까지 해먹은 대단한 여자ㅋㅋ
어딜가나 총애 받겠수. 나이가 몇인지는 모르겠지만..참 매력적인걸? ㅋㅋ
댓글도 참 재미있고...ㅋㅋ 내가 완전 사람함..ㅋㅋ
그리고 님말대로 느끼한말 적어 뒀다가 미래에 사랑하는 남친이 생기면 그대로 해줘여.
남자들도 저런 닭살맨트 조아해ㅋㅋ 내남자 내가 녹여야 하는거 아니겠엉?ㅋㅋ
오왕 : 처음해보신 일등 축하ㅋ
이쁜이덜 안녕~![]()
지금 소주 1병에 사케 3병마시고 왔더니 완전 알딸딸..
그래~!!! 취중 톡의 위엄을 보여주마..으하하![]()
지금 10시 4분인데 나 12시까지 글쓸테다..나도 내일 출근은 해야죠ㅠ
원래 오늘은 글 패쓰하려고 했는딩..2시간이라도 쓰니 이쁘게 봐주삼.
완전 알딸딸 상태이니 오타나도 패쓰!
이쁜이들아..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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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를 양껏 놀려주고ㅋ 저희 집근처에서 멀뚱히 마주보고서서 서로를 응시한채
뭘또 복수해줄까 재빨리 머리를 굴리고 있었는데,
샤샤의 깊은 한숨소리에 하던 생각을 멈추고 말았습니다.
"세헤..더이상은 너와 떨어질 자신이 없다.
일주일후에 다시 요르단으로 돌아갈 생각하니 정말 끔찍하다.
너와 연락이 끊기고 이렇게 이별하느니 차라리 죽는게 나을까하고
생각도 해봤지만, 한국에 와서 널 직접만나서 네 눈을 바라보니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이라는거 충분히 알았어.
그러니 더이상 나에게서 도망갈 생각은 하지마.."![]()
전 아무말없이 그의 볼을 천천히 쓰다듬었습니다.
얼마나 밤마다 그리웠던 얼굴인가요...
그의 따스한 온기를 또 얼마나 느끼고 싶었는데요ㅠ
여윈듯한 그의 쾡한 얼굴을 만지고있었는데 그가 제손을 살며시 잡더군요.
제 손등에 살며시 키스를 하며 자기 가슴에 제 손을 갖다 대었습니다.
"세헤..지금 미친듯이 내 심장이 뛰고 있어.
하지만 널 함부로 대하고 싶진않아.
날 조금만 기다려줘. 실망시키지 않을게.."
라고 하는 그에게 아무말없이 그를 안아주었습니다.
이미 제 대답은 yes였으니까요...
그렇게 일주일을 제 곁에서 머물다가 다시 요르단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일주일간은 그냥 평범한 데이트의 연속이었습니다.
물론 샤샤가 자기 여자친구가 되어달라고 애원하는거 앞으로 지켜 보겠다고 하고
그때 포옹이후로는 어떠한 빈틈도 주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저에게 큐피트의 화살따위는 없다고 투덜되더군요.![]()
어쨌든 샤샤가 요르단으로 돌아가고 똑같은 생활의 반복ㅡㅡ;;
매일 이메일, 전화, 메신져로 대화하며 그전과 별반 달라질게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그가 떠난후 한달정도 지난 어느날,
퇴근 후 엠피 음악을 들으며 지하철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백허그를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순간 너무 놀래서 가만히 서있었는데 제 귀에 바짝 얼굴을 붙이고 제 이어폰을 뺀후,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
"안녕
사고뭉치. 더 예뻐졌네.."![]()
"아 깜짝이야! 너 죽을래? 근데 날 너무 자주 안는거 아니냐?
난 아직 니 여자친구가 아닌거 같은데?"![]()
"ㅎㅎ 네가 환하게 웃으며 회사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았는데
어떻게 먼저 인사를 할까 생각하던 도중, 넌 날 보지 못한듯이 휙 지나가길래
갑자기 당황스러웠어.
그런데 네 등이 나에게 말을 걸더라구. 얼른 달려와서 날 안아줘.."![]()
라고 하며 오골토골 맨트 또 시작했네요.![]()
어쨌든 갑자기 한국에 와서 얘가 미쳤나 싶기도 하고 며칠 비행으로 찌든 모습을 보니
또 안쓰럽기도 해서 식당으로가서 밥을 먹었습니다.
샤샤의 이야길 들어보니
도저히 저와 떨어지는게 불가능해서 회사를 그만두고 부모님께도 앞으로 한국에서
살거라고 하고 여기 왔다 합니다.
어차피 15살때부터 한국에 유학와서 떨어져 살다보니,
부모님, 친구들, 고국에 대한 그리움보다는 저에 대한 그리움이 더 커서 도저히
견딜수없어서 왔다고 하네요.
집도 전세로 한국 친구에게 부탁하여 미리 구해뒀고 (우리동네 ㅡㅡ;;)
일자리도 이미 원서를 접수했는데 마지막으로 인터뷰가 남았다고 그게 잘되면
일도 바로 할수 있다고 어린애마냥 좋아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기쁜 마음에
"와..샤샤 대단한데? 못생긴 널 서류합격시켜준 곳도 다있고..
근데 막상 인터뷰하면 떨어지는거 아니냐"![]()
"괜찮아..그럼 니가 주는 사랑만 먹고 살지뭐"
"곧 굶어죽겠네
ㅋㅋ 아우~ 그럼 다른 사람을 얼른 만나야 하나?
이번엔 정말 잘생겼으면 좋겠는데ㅋㅋ"![]()
"세헤..난 너 하나 보고 모두 버리고 여기 온건데 너무해...휴....
나 나가서 담배나 피워야겠다" ![]()
"야.... 앉아라...그리고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난 담배맛 키스는 별루다..
그리고 앞으로 너 담배 피울일 없게 할테니까 걱정마. 밥이나 먹어!!.."
그렇게 샤샤는 한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짜쉭..ㅋㅋ
음..........아..데이트 하면서 감동적인 이야기 계속 이어 갈래니 지겹네요.
잼난 에피 하나 쓰겠습니다.
샤샤가 한국오고 나서 평일이나 주말이나 같이 데이트를 하면서,
서로 바빠서 못만나는 날에는 새벽이던, 밤 늦게던 샤샤가 어떻게든
제 얼굴을 보고 싶어해서 동네도 가까우니 잠깐씩 만났습니다.
아직 정식으로 샤샤에게 난 니 여친..이란 말 절대 안하고ㅋㅋ
지켜만 보겠다고 그랬습니다.
(아...이유는, 몇탄인지 모르겠지만 중동쪽 남자들이 동양여자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보시는분 계셨는데 맞아요. 장난아니에요ㅋ 거기가면 님들 여신될수 있음ㅋㅋㅋㅋ
한번 놀러갔다가 난 요르단에서 먹히는 얼굴이라고 귀하할뻔 했음ㅋㅋ
그쪽 남자들이 동양계 여자에 대한 환상(?)인지 뭔지 있는거 같은데 장난아님ㅋㅋ
길거리에서 처음봤는데 결혼 해달라는 미친놈도 많이 봤음ㅋㅋㅋㅋ어우ㅋㅋ
거기다 길가는데 그냥 내 손을 덥썩 잡는 바람에 깜짝 놀래서 기절할뻔ㅋㅋ)
아무튼 그냥 미친놈들이 많았음 ㅡㅡ;;;
아무튼 저런 이유에서 좀 더 지켜보고 싶었거든요..ㅋㅋ
그러던 어느날 샤샤가 한번은 고민 이야길 하더라구요.
어떤 여자가 자기에게 대쉬를 한다구요.
음.....
누군가 했더니 같이 아랍어 스터디를 하는 여자였더군요.
제게 아랍어 선생님만6명ㅋㅋ 계셨는데, 모두 공짜로 수업을 해주셨거든요.(개인과외)
제 친구 신랑에게서 맨처음 배웠지만, 그 신랑이 계속 다른 사람들도 소개시켜줘서
(여러 사람에게 다양하게 아랍어를 배우라는 취지로ㅋ)
그래서 매일같이 주 6일동안 선생님 바꿔가며 공부했습니다ㅋ
그들도 적극적으로 도와줬고, 전화도 자주하며 공부한거 체크하면서 그렇게 사제지간의
돈독한 정(?)을 키워 갔지요.
그러다 주말에는 다같이 모여 제가 식사 대접을 하거나, 아니면 돌아가면서 식사대접을 해
자연히 모임으로 이루어지게 된거죠.
그러다 이 사람 저사람 끼다보니 어느덧 모임은 13명ㅋ
거기에 여자가 저포함 4명.
그중 하나였던 겁니다.
코노피였는데 혼혈이라 그런지 나름 이뻤습니다.
그 분이 샤샤에게 자꾸 들이 대시더군요.
(단순히 샤샤가 맘에 든다고 아랍어 스터디에 낀;;)
그때부터 좀 신경이 쓰였지만, 사실 뭐 제가 아직 여자친구임을 선언하지 않았는데
뭐라 하기도 그렇고, 남주자니 아깝고 뭐 그런 놀부심보같은 기분? ㅋㅋ
어쨌든 문제의 그날, 제 아랍어 선생님 한분과 같이 술한잔 하러 갔습니다.
나, A양 이라고 칭하겠음, 샤샤, 아랍어쌤 넷이서 술을 먹고 있었습니다.
술이 술술~ 들어가니 부어라 마셔라 알딸딸..해 질때쯤.
A양이 그러더군요.
"난 샤샤가 참 좋은데 너무 내맘을 몰라주네..근데 샤샤도 내가 싫은것 같지는 않은데.
그치? 우리 그냥 만나자. 세헤, 그래도 괜찮지????"
샤샤 : "A 왜그래..제발 그러지마..내가 세헤 좋아하는거 잘 알잖아.."
라고 하면서 제 눈치만 슬슬 보고 있더라구요.
A : "너네 둘이 연인사이도 아니고, 더군다나 세헤는 널 남자친구로 생각하지 않잖아.
그런데 왜 너 혼자 난리야?"
그말에 정적이 흘렀습니다. 샤샤도 저도 딱히 할말이 없으니까요.
전 그냥 그녀를 가만히 바라보다 데낄라를 천천히 한잔 따른후에 바로 쭉 마셨습니다.
그런후 샤샤의 손을 저에게 가져와서는 그의 손등에 소금을 살짝 얹었죠.
그런후 제 입술로 그의 손등에 키스하듯 쪽하며 소금을 살짝 집어먹고는
"음........... 소금이 짤 줄 알았는데 오늘은 무지 달콤하네..
A, 미안하지만 어떡하지?? 지금부터 샤샤는 내꺼거든.....
아무말도 못하고 얼이 빠져있는 샤샤의 손목을 잡고 그렇게 둘이 밖으로 나와버렸습니다.
아...나 12시까지 쓰려고 했는데 12시 40분이야..ㅠㅠ 아 놔...그만 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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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코맨트 달아주는게 다들 더럽게 길다고ㅋㅋ
항의(?) 까지는 아니어도, 본문 글보다 어케 코멘트가
더 기냐는 말들이 많아서ㅋㅋㅋ 최대한 줄이기로 했습니다.
내가 님덜 사랑하는거 알죠? ㅋ
분노의 양치질, 햄볶아, 헬로에이미,소밍,흐나,에그,박수민,초코밀크푸딩,여왕공순냥,
킴뽀또,lol,k,daph,우왕(항상 고마워요..),비너스,:),조규현ㅋ, 꺄옹,
킴뽀또,종합병원,ㅇㄴㅋ(님 짤보고 미친듯이 웃음ㅋ),8킬로나 걷는독한뇨자ㅋㅋ,
홍삼두유(점점짧아진다..댓글이),와웅~ㅎㅎ,20女,씽씽(정성스런댓글 감사),
ㅋ_ㅋ,-_-ㅋ(내글 이번에 안끈적해?ㅠ),랄라,동그리,우앙(항시 댓글감사),star,
고3女, 흐아아)
171 : "오늘 요맨 벼락판하는 고3일세 언능11탄내놔"
흠.......언니가 그래도 30살은 넘었는데..
왜 반말이세요 ㅡㅡ;;; 거기다 동감 2는 누구냐..같이 찾아 낼테다 ㅡㅡ;
언니글 좋아해주는거 감사한데 말투가 좀;;
해바라기 : 아놔....경복궁 아니었어요? ㅋㅋ 덕수궁이었어?ㅋㅋ 무식돋네요 ㅡㅡ;
난 여태껏 경복궁 돌담길인줄 알았는데..ㅠㅠㅋ
찐지 : 미안해요. 님을 가질수는 없어요. 잘생기고 다정한 남자에게
눙물을 머금고 님을 양보할게요ㅋㅋ
아랴뱐나잇 : 흠......D,F 맞던 실력맞네요ㅋㅋㅋㅋㅋㅋ
근데 sh ymㅋㅋ 넘 웃기다..ㅋㅋㅋㅋ
근데 글이라도 좀 길게 쓰던가 어허~ 이게 뭐얏!
내 하트를 받았으면 하트값을 해야짓!!!ㅋㅋ 하트 준거 뺐는다!
럭키걸 : 기다리는 닉중에 하나인데 너무 지각하신다 으잉 ㅡㅡ
bella : 마음속으로 재미있다고 댓글 달지말고 실제로좀 달죠? ㅋㅋ
사랑좀 확인하게!!!
초코홀릭 : 님도 내가 콤콤님과 동급으로 사람함ㅋㅋㅋ
우어~ 캐나다 계시는구랴? ㅋ 근데 너님도 디씨인이면 시집가기 그름.ㅋㅋ
개글개글 : 고대문자 해석하는것마냥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ㅋ
안도라 : 저번에 조공보고 빵터졌는데 감사해요 재주꾼일세..ㅋㅋ
싸미오빠 : 와디무집...와디무집..ㅋㅋㅋ 어..근데 꼬리뼈가 금이가다뇨..
흐미...ㅠㅠ 외국에서 아프면 참 갑갑스러운데..ㅠㅠ 빨리 쾌차하시길.
JJ : ㅋㅋ 님도 항상 정성스레 댓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강아지 조공도 잘 받았어요ㅋ
귀염 돋습니다..ㅋㅋ
리플 읽어죵~ : 아...제가 코맨트 다는게 너무 길다고 뭐라들 하셔셔..ㅠㅠ
님 댓글은 빼놓지 않고 달겠습니다.ㅋㅋ 저도 사랑함ㅋ
melon : melon,melon,melon,melon,melon oh my melon~! 이제 만족하세요? ㅋ
정현주 : 아~ 인터넷 느린 호주에서 제 글을 읽는군요ㅋ 무한영광
힝 : 어허~ 저번엔 열심히 댓글 달아놓고 코멘트 없다고 그림하나 달랑 올려 놓기오?
으잉?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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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부터~11회까지 총 댓글 : 476개 (1회당 평균 43개)
1회부터~11회까지 총 조회수 : 31,221번 (1회당 평균 2,838번)
제 판의 가치?? .. 476/31,221 = 0.015
100분율로 했을때 100명중 15명만이 제 글을 진심으로 기다리며 단 한줄이라도
댓글 남겨 주셨던 정말 고마운 분들..
85명중 0.1 명정도는 핸드폰이거나, 머나먼 나라에 살고 계서서 여건이 안되어
가끔이래도 리플 달아주셨던 고마운 분들.
나머지 84.9 명은 제글을 그냥 짜게 식히신 분들..
그림 보시면 아시겠지만 첫판을 11월 9일 처음쓰기 시작해서
오늘이 월요일인 지금 딱 일주일이 되었네요.
평균 1.5개 분량의 글을 올린 저는 한편당 못해도 3시간씩은 씁니다.
제가 소설책을 그대로 보고 타이핑이라도 한다면 그까짓 스압은 아무것도 아니겠지요.
허나, 제 일기장을 뒤져서 그때 상황을 계속 기억하려고 애쓰고,
그걸 또한 글로 표현하는일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어린친구들도 보고 있기에 한마디라도 신중하려고 애썼고,
제 글에 정말 정성껏 리플 달아준 님들에게 한마디라도 해주려고 코멘트 달다보니
시간도 후딱 갔네요.
그런데 댓글 내용을 보면 너무 짧다라는 말들이 대부분이었고,
레드판다님과 S님 처럼 시원스럽게 글을 쓰지 못하다보니 그렇게 된거 같습니다.
오늘 레드판다님 판 접는다는 글을 이제야 봤네요.
근데 다른 내용도 아니고 작별인사 글에 신고가 무려 17명이더군요.
저도 그분 글을 신나게 읽고 좋아했던 팬 중에 하나여서,
갑자기 마음이 씁쓸해졌습니다.
그간 그 두분에게 달린 악플에 참 눈살 찌푸려졌는데 판을 접으신다니
갑자기 저도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중 11번째 판에 리플보려고 클릭했더니 제 글에 신고1이 있는걸 보고,
그런 감정이 더해졌습니다.
물론 제 글은 망글이라 대놓고 악플단분은 없었지만, 지금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더라구요..
1.5편정도의 글을 작성하면서 드는 시간은 4~5시간입니다.
제가 하루중 그 시간을 할애해 글쓰는데, 과연 나에게 얻어지는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았고, 사실 저도 자격증 공부중인데, 화학과 물리학을 잘하지 않으면 따기
어려운 자격증이라 몇 년째 공부만 하는중인데--;; 하루에 글쓰는 시간만큼 공부했던
적이 없었거든요.
판에 쓴 시간처럼 공부 했으면 벌써 합격 했을 겁니다..ㅠ
그런데 요즘엔 판쓰느라 공부는 아예 접은지 오래입니다.
여튼 아.....마냥 씁쓸하네요.
저도 마음 같아서는 그냥 제글을 너무나 좋아해주셨던 분들께만 메일로 보내고 싶은
심정입니다.
지금 가장 미안한건 린다린다님인데요... 아끼시던 한메일 주소까지 아오안 만드시고,
저에게 앞으로 댓글 열심히 다시겠다 하셨는데 정말 미안해요.
두말할것도 없는 제가 좋아하는 닉들에게도 참 미안하구요.
아무튼 전 제글에 신고1이 돼서 이런글을 쓰는게 아니라,
갑자기 망연자실한 기분이라, 저도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잡소리 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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