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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저를너무힘들게만듭니다.꼭좀보고해답좀주십시오★

타이타닉 |2010.11.15 11:40
조회 59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8살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24살이구요

초반부터 자세하게 털어놓고싶습니다.

일단 저는 7년간 여자친구와 이쁜사랑을하다 헤어지고 3년후에 이 여자를 만나게되었습니다.

제가 워낙 여자한테 무디고 무관심한 성격이라 항상 요번에 만나는 여자는 꼭 내가 먼저

좋아하고 다가서고 마음 다 줘보려고 결심을하고 만난여자아이입니다.

이 여자도 저를 처음만났을때 남자친구가 있었고 7년간 열애중이였습니다.

이제부터 시작하겠습니다.조금 길어도 제발 좀 읽어주시고 성의있는답변주셨으면합니다.

 이 여자와 친구들이 어느술집에서 술을먹고있었고 제 친구들도 그 옆테이블에서

술을 먹고있었습니다 그당시 저는 없었구요 . 제친구들이 헌팅을해 그날 제친구들과

그 여자아이가 저보다 먼저 인연이 닿았습니다.다음날 제 친구들중에 저랑 정말별로 안친한

친구가 저에게 전화를하며 여자꼬셔서 같이 잤다며 자랑을하며 밥이나 같이 먹자며

 그 여자아이를 보여주었습니다. 밥을먹으러 나왔고 그 순간 저와 그 여자와 첫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제 친구와 잔 그녀를 보고 그냥 괜찮다라고 생각하고

열도 받었습니다 왜냐하면 같이 잔 제친구는 전체적으로정말 별로였거든요

그렇게 밥을먹고 헤어지며 에휴 아쉽다하며 혼자생각하며 다음을 기약하며 다시

조용히 살고있는데 그 다음날 그녀와  잔 친구가 술한잔먹자고해서 술집을 갔는데

또 그여자를 부르겠다며 제 앞에서 자랑을했습니다 . 짜증나서 장난으로 전 요번에 오면

내가 꼬셔버린다고 말했더니 그래도 상관없다며 자신있음해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왔고 술은 한병..두병먹으며 술이 취하니 정말 꼬셔버리고싶었습니다.

그날제 맘대로 그녀는 저를 따라와주었습니다. 같이 잤고 그떄부터정말 저에겐 28년만에

첨으로 좋아하게된 여자가 제 친구랑 먼저 잔 그녀란걸 알지만 너무 좋아서 가슴에

대못하나 박고 사랑을 시작하게되엇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1달가량을 같이 일끝나면

만나서 술먹고 자고 반복이었습니다. 당연 7년사귀었던 남자친구랑도 헤어지게했구요

어느날 7년된 남자친구에게 저와 같이 있는데 술이 취해 연락을하여 제가 그걸보고

막 뭐라고 하며 조금 다툰후에 모텔로 들어가 잠을자려고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화장실로 들어가 면도날로 손목을 그었습니다. 저는 그당시 너무 당황해

치료해주고 미안하다며 사과도 하고 위로란 위로는 다 해주었습니다. 그때 느꼈습니다

이여자 너무 다루기 힘들꺼같다 상처투성이구나 ..

그렇게 힘든 고비를 넘기고 다시 사랑을 시작하고 화기애애해지며 뜬금없이 전

28년동안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동거를이여자와 해보고싶어졌습니다.

조심스럽게 말을꺼냈고 제 마음과 그녀도 동일하였습니다 서로 너무 좋아하기때문에

그렇게 쉽게 동거가 이루어진듯싶습니다. 지금은 같이 산지 2달째 이 2달동안 정말

참지말고 헤어졌어야하는일들을 4~5번 경험하였습니다.

처음에 제친구랑 잤던걸 아는 저이기에 제 여자친구에 대한 믿음은 반은 깍고 시작했습니다.

술만취하면 전남친한테 아무렇지도않게 연락하고 제가 바로 옆에서 술을같이 먹고있을때도

나가서 전화통화하고 30분동안 안들어온적도 있으며  집에서 저랑 단둘이 술먹다가

자자고 누었는데 컴퓨터를 뚝딱뚝딱만지며 전남친홈피구경하고 글도 남기고

그일로 또 화가나 뭐라고 하며 싸웠습니다. 정말 셀수가없습니다.

참고 또참고 참았는데 결국엔 또 큰일을 터뜨렸습니다. 어느날또 그런일때문에 싸우고나서

전 퇴근을하고 그래도 화해해야지 하며 집으로 들어와있는데 친구들과 술먹고있다며

이따가 들어가겠다고 하여 그여자를 뼈빠지게 기다리고있었습니다. 11시 12시.. 1시..

도저히 안되겠어서 또 느낌이 이상하여 전화를한통걸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전화기가 꺼져있습니다... 내일 일도 나가야하는데 전 잠한숨 못자며 밤을 지새우며

길바닥도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술도 집에서 혼자 막먹으며 미친놈처럼 그렇게 혼자

그날을 보내고 아침 그여자일하는곳으로 가서 출근한거 확인만하고 저도 바로 출근을하려

하였으나 오늘은 그여자 쉬는날이였습니다. 쉬는날도 말안하고 ;; 참 한숨밖에 안나왔습니다.

그날 전 아무것도 하기가 싫었습니다. 일도 쉰다고 전화하고 집으로 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불안하고 초조했습니다. 그래도 들어오는 소리에 잠시나마 기뻤던 저를

생각하며 웃음밖에안나왔습니다. 잠자고 있는척을했습니다. 그런데 잠깐들어오더니

핸드폰 배터리만 가지고 저 있는거 뻔히 알면서 밖으로 다시 나갔습니다.

열이받어 뛰쳐나가자 전남자친구하고 하룻밤잔 모양입니다. 나란히 걸어가고 있더라구요

그자리에서 손목을 잡고 집으로 데리고오는데 전남친이랍시고 절따라오더라구요

그래서 전 좋은말할때 그냥 가라 ;; 가라 몇번을했는데 안가서 주먹이 나가버렸습니다.

그렇게 싸우고;; 경찰서까지가고 참 ;; 꼬라지가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날 전 결심했습니다 헤어지기로 그날 저녁 전 헤어지자고 말을하며 당장 나가라고

했는데 자기가 왜 나가야하냐며 투덜댑니다. 집에 들어가기가 싫은모양입니다.

참고로 저와 그녀는 서로 정말 많이 사랑하고있는상태입니다.참고해주세요

그래서 전 내가 나가겠다고 하며 있는짐을 재빨리 싸고 친구에게 전화해 짐좀 옮기자고

그녀앞에서 그렇게 무차별하게 짐을쌓았습니다 . 짐을싸고있는데 

그녀는깡술을 2병을마시고있구요;; 그녀가 술먹으며 취해서펑펑울면서 하는말 .. 좋아했었다고

정말 모든게 다 나때문이라며 오빠정말 미안하다며 그러고 나가기전까지 계속 울기만하네요

전 마음은 아프지만 짐을 차로 다 옴기고 잘지내라고 하며 집에서 출발을했습니다.

그런데 그녀에게 바로 전화가 옵니다. 어디냐고 왜안오냐고 빨라오라고;; 정신이 나갔습니다.

그냥 끊어버리고나서 문득 떠오른게 또 손목그을까봐 저러다 죽을수도있겠구나싶어

차를돌려 확인차 집으로 들어가봤습니다. ;; 아니나다를까 역시나 식칼로 손목을 그어

피가 뚝뚝 떨어지고있었습니다. 그날 전 몇일만 안정취하게하고 좋은마음으로 헤어지자고

말해야겠다 생각하며 짐을 다풀고 그렇게 여기까지왔습니다.

정말 많은 대못들을 제 가슴에 박고 여기까지 이렇게 왔는데 제가 지금 잘하고있는건가요

술만 안먹으면 정말 제가 생각하기에 결혼까지 할수있다고 장담하는 그런성격인데

술만들어가면 끝장을 보려하구요 술먹으면 기억못하구요 술그만먹으라고해도 말도 정말

안듣구요 고집불통이구요 어떤좋은방법없을까요 너무 성격도 흐지부지하고

딱자르는 성격도 없고 미치겠습니다 너무 우유부단해요;; 이렇게 계속 끌고 가다간

저 나중에 발목잡히는거아닌가싶기도하고 또한편으론 헤어지면 너무 힘들고 가슴아플꺼같고

미치겠습니다 여러분 .. 해결책 정확한답은 없다고 봅니다 . 그냥 전 너무 화가나고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써보고 제 가슴이 뻥뻥 뚫릴정도의 답변주시면 그걸로 감사하겠습니다.

진짜 펑펑 울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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