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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뻐쓰에서 비타민 먹다가 죽을뻔했어요.

효닝닝 |2010.11.15 23:55
조회 110 |추천 0

 

안뇽하심니까. 아   소심한 성격에  이글을 쓸까 말까 엄청난 고민을 하다가

너무 심심해서 이거슬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어디 한번일어주시렵니까?

낄낄 ♥..................☞☜.....................시작!

 

 

ㅋㅋㅋ안녕하심 ?   저능야 수원의 자랑 권선동의 자랑(지극히 내생각. 미쳤음 ㅈㅅ)

21.9세 대딩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일전에  있었던      엄청난 사건을 적고시퍼서  소심하게 네톤을 로그인함

자그럼  그때로 회상한번 들어가겠음 금요일이였음. 나님은 21.9살을 살며 한번도 해외에 나간 적이 없는

촌ㅋ년ㅋ 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드뎌! 드뎌! 드뎌!! 나님  먼나라 이웃나라에 속하는

중국에 가기로 친구와 약쏙을함.  한번도 해외를 나가본적이 엄씀으로 나님 여권?_?  그게 뭐임?_? 먹는거임?

뭐 이런 사태가 벌어져서  강남으로 놀러가는김에 (300x번 뻐쓰를 타고 강남을 가는길에 여권만드는곳이있씀) 만들러 가기로 결정을 햇음.                  아 처음 만드는 그떨림은 잊을수가 엄쯤 ㅠㅠ 엉엉 이거 어케서

ㅜㅜㅜ 하며 무섭게 손을 덜덜 떨며 우선 여권은 만들엇음.  여권만드는 과정은 기대 이하였음. 너무 시시했음.   그냥 오만오천원이 허무하게 날라갔음.                나 여권만들어주던 아주머니는근데 만들어줄때 표정이 오묘했음.....,   좀무섭게 생기겼음.......... 나가면서 나랑 친구는 어 좀이상해...   그치?...... 하며 나와서

우린 다시 강남에 가기위해 뻐쓰를 기다리고 있었쯤.  전광판을 보니 전전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씬이났쯤>_< 아 친구와 못앉으면 어쩌지 덜덜덜 떨고 잇엇음.  바람도 많이 부는 춥고더운날이였음.   근데 옆에 훈남훈녀 직딩분들이 우리에게 다가오셧음.   무슨 유씨씨를 찍어야 하는데 동영상촬영인터뷰좀 해달라는 것이 아니겠음?_?  하지만 이를어째 나의뻐쓰는 전전에서 전으로 향하고 있던중임. 계속

거절을 하다가 훈남 오빠가 아 찍어주세요 ㅠㅠ    하는 애교에 나 넘어가버림.   바람이 불던 말던 앞머리가 갈라지던 말던              나는 그냥 우선 저 뻐쓰를 꼭 타야겠다는 집념으로 대충 인터뷰를 해드렸음(동영상찍는도중에 빨간 물체가 슬슬 다가오는것이 보였음 아 엄청 똥쭐탓음 ) 그래서 뭔가 아냐고 물어보는데 나름 친절히 해드리고 싶어서 손까지 흔들며   아니요 몰라요   하고 나는 뻐쓰가 오자마자 뒤도 안돌아 보고 친구와 탓음.                  근데 그 직딩분들도 타는거시 아님?_? 아 정말 미안햇음..ㅜㅜㅜ 아...........

 

아무튼 그러다가 우리는 씐나게 아 가자마자 스파게티를 마시자고 (너무너무 먹고싶엇음 그 캐논건물에있는 그 엄청난 파스타집 ..............♥) 한창 들떠서 얘기중이엿음. 하지만 나의 친구가 그타이밍에 우리 비타민 한입 하자며 나에게 동그란 빨아먹는그 무슨 바이탈씨 가티 생긴 포도맛 그것을 내 입쏙에 쏙 넣어줌.

 

 

아그것이                나의 불행의 시작이엿음.

 

한 두번 빨앗음.

 

정말 두번 빨앗음.

 

 

그찰나,  나의 친구가 말을 시켯음    빠는 도중 나는      말을 하려고 입을 별렷는데

그 망할 비타민이............................................천천이 내 목구녕으로 넘어가 주셧음^*^..........................

아........... 정말 말리고 싶엇음......... 아주 천천히 넘어가는게 나는 느껴졌음................................^^;;;;;

이미 내가 정신을 차렸을땐 정가운데에 가로로 비타민님 께서 박혀 있었음 ㅜㅜㅜㅜㅜㅜㅜ

아 정말 목이 너무아푸고 아 정말 나는 내가 죽는구나 싶엇음.

옛날에 중학교때 찹쌀떡 먹는 게임하다 돌아가신 그 성우분도 생각나고,

아 몇일전에 수원에 어떤 애기가 떡볶이 먹다가 걸려서 아  하늘나라 간 기사도 봣는데

아 나도 이렇게 죽는구나 싶엇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친구는 아 이를 어쩌지 하고발을 동동구르고 아 정말 나는 내가 죽는구나 싶어서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고 정말 아 내릴수도 없고 아 병원을 가야하나 싶엇음.ㅠㅠㅠㅠㅠ 내가 그렇게 난리치는데도

정말 차안 사람들 정적이 흘럿음.  다들 엠피듣고 잇엇음?_? ^^?                      다들 넘했음.ㅜㅜㅜ

아 근데 그와중에도 나는 그 생각을 햇음.  아 이렇게 목에 걸려서 안넘어 가면 나 강남가서 스파게티 못먹는데 ㅠㅠㅠ 아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먹는생각을 한 나도 암튼 ㅂㅅ 인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무튼 근데 이성적으로 생각을해보니 그것은 비타민이엿음. 녹여먹는아이  그니깐 녹는아이란 말씀? ㅋㅋㅋㅋㅋ나는 나는 기다려 보기로 햇음. 울고불고를 멈추엇음 친구의

가방에 있는 비싼 다이어트 물을 난   정말 물처럼 복용햇음. 어쩔수가 없었음 내가 살아야했음 나는이것을 녹여야 햇기때문에 나는 걍 마셧음.             그러고 한 30분뒤쯤 거의 강남에 다와서 뱅뱅사거리쯤?

내 목에 그 아이가 슬슬 녹는감이 보엿음.   목구명으로 포도맛이 넘어왓음.         살앗다 싶엇음!!!!!!

아니 아 빠네(스파케티)먹을수 있다는 생각에 아 너무너무 다행이엿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나는 친구를 안심시켯음 나는 이제 살앗다고 고맙다고 친구를 안심시키는 도중에

누군가 내렸음

 

 

비병을 지르며 와당탕탕 하고 내리셨음.

 

 

 

뒤를 돌아보니 나와 내 친구를 인터뷰 하셧던 그 직딩분들이엿음 ................................

아...................   정말 혼란의 뻐쓰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 기사님은 정말 시크햇음.

걍 문을 닫고 출발하셨음.    괜찮냐고 한마디도 안해주셧음.

나 울때도 학생무슨일이냐고 물어보지도 않으셧음 ㅜㅠㅜㅜ 힝 넘해!!(참고로 기사님과 대각선

앞에서 두번째 자리 앉앗음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결론은 이 마의 사건은.................

 

 

 

 

여권만들어주신 아주머니때문인것 같음.  (ㅈㅅ 아주머니 ㅈㅅ  잘못햇어요 그냥 핑계되고싶엇어요ㅠㅠ♥)

 

아 아무튼 나도 내릴때쯤에 그 망할 포도맛 비타민은 다 녹았고

친구와 빛의 속도로 뛰어가 빠네파스타와 피자님을 마셔주엇음 ^*^ 그 뜨거운 아이를 우리는 20분만에 다 드셔줬음^*^  (샐러드도 머것음^^*)

마늘빵 리필도 3번인가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나는  죽을뻔 하고도

먹는걸 마다하지 않았음.                     그리고 나 지금 너무 멀쩡히 살아있음 ♥

아 그 훈직딩분들 유씨씨 촬영 제대로 못해드려서 죄송해요 제가 촬영 못해드려서 벌받앗나봐요.

이거 읽으시고          저 필요하면  다시 써주세요   혼신을다해 촬영해드릴께여.ㅠㅠ!!

 

힝 아무튼 이거 어케 마무리?_?

 

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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