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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6시20분 쯤 신촌에서 이대까지 따라오셨던 남자분~

신촌녀 |2010.11.16 21:34
조회 174 |추천 1

 

 

제가 치즈케익먹느라 정신이 팔려서

방향을 잘못 내려갔는데 ..

신촌에서 이대까지 같이 타고 오시고

이대에서 같이 내려서 말 걸어 주셨는데..

제가 너무 쑥스러워서 번호를 못드렸네요 ㅠㅠ

4학년 엠피3녀입니다.

 

한국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발음이 부정확 하시다던 그 분..

어쩜 한번 팅겼다고 그냥 가요 힝 ..ㅜㅜ

이런 차도남같으니라고

혹시 톡 하시나 모르겠지만.. 보시려나 모르겠지만

올려봅니다.

 

우리에게 아직 크리스마스가 있잖아요 ...............................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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