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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된우리딸 내일 벽제로 갑니다...기도 해주세요 ...

성애 병원응급실에서 축늘어진우리딸을 안고 달렸지만....

 

 우리 딸은 이제.... 목요일 입관합니다 .

 

가족이 별로 없어 태어날때도

 

여러 사람 만나보지도 못하고 갔습니다 .

 

사람들을 너무 좋아하던아이에요 ....

 

제가 21살에 엄마가되어 철없이 우리딸을 보내야 했던게 너무 마음이 아파그럽니다 .

 

우리 아가 여러명의 기도속에서 갈수있도록 ...

 

 

 

볼게많고 먹어볼 음식도 많은데 ...

 

우리 딸은 너무 일찍 세상을 등져버렸습니다 .

 

영아 질식사 ... 누워자던중 발생한거죠 ...

전 너무 미친년인가봅니다..........

 

그렇게 우리아가는 엄마가 자던중 ...

엄마를 얼마나 애타게 부르면 살려달라고 말했을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얼마나 그죽음이 다가오는게 무서웠을지

 

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너무...너무 죄스럽습니다.....

겨우 ....몇달 ... 살아보지못한우리딸지율이 ...

유산하고 어렵게 얻은 아이 ...

그아이가 제가 싫어 떠났나봅니다 .

 

엄마소리도 해주고 남들보다 너무 빨르고 ....

늘 제가 웃으면 웃어주던...너무나 예쁘고 착한 딸..

 

제가 죽인것같아요 .

누구하나 제가 그런게 아니라 하지만

제가 그때 잠만 안잤어도,..,

 

일찍만 발견했어도 ...

 

차가운 영안실에 그어두운곳에

우리딸을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혼자두고 와야하는

 

어린엄마의 가슴이 갈기갈기찢어져버립니다 ...

 

 

제가 할수있는일은 부검을 막는일과

여러명의 사람들이랑 같이 해주는길 ...

 

 

제발...부디 지율이 가는길 같이 해주세요 ...

이 철없는 어미의 마지막해줄수있는건 이것밖에없어요 ..정말 제가해줄수있는게 ...이것밖엔...

 

..우리아가 사람들을 너무 좋아했어요 ......부탁드립니다 . 사람들을 너무 좋아해서 그럽니다 ....

 

제발 한번만 기도하며 여러사람들속에서 가게 해주세요 ...

 

제발 눈물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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