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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여자 이야기??????

루드 |2010.11.17 21:57
조회 803 |추천 0

난생 처음 판에 글을 씁니다.

나 음슴체 너무 좋음.

옆에서 나한테 조곤조곤 애기해 주는거 같아서 ㅋㅋㅋㅋ

바로 들어감.

 

 

나님 29살 남친있는 처자임.

 

밑에 혈액형 애기가 있길래 혈액형별 성격, 연애 애기 할까함.

 

본인은 혈액형으로 사람 구분하는 것을 상당히 좋아함.

하지만 상당수가 끼어 맞추기임.

 

누가 '야 그 남자 캐 소심해' 이러면

'개 A형 맞지?'

맞으면

'내가 그럴줄 알았음. 나 신기 있나봄, 을지로에 돋자리나 깔까?'이 지랄하며 설침

틀리면 ' 뭐 아님 말고' 베리 쏘쿨하게 잘못 인정함.파안

 

 

그냥 재미 삼아하는 내 놀이임.

 

웃자고 쓰는 글인데 죽자고 덤비거나,  혼자 다큐 찍고 그런 사람 없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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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A, B, O, AB형으로 크게 나눔

 

사람이 1천명 있으면 1천명 다틀려서 4가지로 나눈다는건 분명 말이 안됨.

 

혈액형 또한 A형 섞은 B ,O같은 AB, 쿨한 A형, A두개짜리, A 3만개 짜리,

B 5억개짜리 남자(으으) ...... ETC, 블라블라블라, 등등등.

 

그래도 난 좋아함. 비과학적이니 머니 해도, 첨보는 사람과 대화 시작하는데

 

혈액형 만한게 없음. 혈액형 별로 장점만 읽고 소개팅 나가도 캐도움됨.

(단점 읽고 나가지 않기들... 단점만 3000배 현미경으로 확대대 보이니까... )

 

그냥 재미삼아 하는 내님 놀이임......

 

웃으면서 보기 바람.

 

 

 

 

 

1. B형 여자

 

나님 B형 여자임.

 

B형여자 성격 캐좋음, 내가 B형 여자라서가 아님. B형 여자 성격 캐좋음...

 

개그 본능도 있고, 놀기도 잘놀고, 분위기도 잘맞춤.

 어디가서 눈치없이 구는 경우 드믐

 

자기 사람이라 생각하면 충성(?)까지는 아니더라도 끔찍하게 챙김.

 

-첫인상이나 몇번의 만남에서 코드가 안맞을때

 

이건 남자든 친구든, 인간형에게 모두 비슷함.

 

첫인상 or 몇번의 대화에서 코드가 전~혀 안맞는다, 나랑은 안맞는다 생각하면

그건 끝임. the end, You die, Tod, 평생 너 새끼 안봄.버럭

 

그냥 머 저런걸 말로하는 건 아니고,

'나 너님 싫으니까 말거지마 색휘야' 포스가 온몸에 좔좔 흐르거나,

그냥 무관심으로 일관함. 대답 단답형이거나 얼굴 얼음여왕 FORCE!!! ㅎㄷㄷ

 

아 무관심이 바른 말이겠음......

 

남들이 보면 그냥 싸가지없는 X임.

 

이런 상황이면 그후 10번 찍고, 100번 잘하고, 1000번 아부해도 안먹힘

 

한마디로 THE END. 상황 종료.

 

괜히 정력, 시간 낭비 하지말고 '나도 너 같은거 관심없거든?????' 하고

딴 여자 알아보면 되겠음.

근데 왠만하면 저런 경우 흔치 않으니 너무 첨부터 싫어하지는 말고....

 

 

 

B형 여자 사귀면 좀 찌질한 구석 있음. ( 스토커 된다는 얘기 아니다)

 

밖에서 보면 쏘쿨 or 차도녀지만,

자기 남자한테 매우 잘함.  애교도 갑자기 철철 흐름. (너무 과도하게 흐를때면 술 꽐라된줄..;;;;)

자기 사람에게 끔찍하듯, 자기 남자에게 잘 맞춰줌.

알고보면 '천상 여자'  or '현모양처'? 뭐 이러함.

 

헤어질때 특히 B형 여자가 아직 남자에게 마음이 남아있다면.

상당수가 잡음. (매달리는건 너무 격이 떨어지네 ... 하지만 적당한 어휘가 안떠올라.ㅜ.ㅜ)

여튼 남들 보기에 상당히 찌질한 상황이됨.

근데 하는데까지 했는데 남자가 안돌아온다?

그럼 마음 정리하고 바로 SO COOOOOOOOL! 관심 끊어 버림과 동시에,

너님 다시 안봄.

넌 이제 끝임.

 

 

-연애중 상대방이 싫어 하는 행동을 했다-

기차 화통을 삶아 먹을듯이 크게 화를 내든가,

사람을 피말려 죽일듯이 입에 본드 붙여 놓고 봉인 해제 안하는가

두가지 패턴으로 화를 표현하지만 ......

 

결국 복수로 귀결됨.

 

크든 작든 맘에 담아둠.

다른 사람에게는 성격 very nice한 쏘쿨 여자지만

자기 애인한테는 '아내의유혹' 장서희 뺨치는 복수의 화신됨.

뭐 그러하고 막장 드라마 찍는 다는건 아니고,

서운한 말들 들은 그 상황 만들어서 해준다던지,

한마디로 유피 뽕착, 유치원생 소꼽놀이 마냥 복수하는 타입들....

 

여튼 B형 여자

연애 전 '쏘쿨' 

연애 中 '맘에 담아 두는 현모양처 찌질 女?'

연애 後 '차가운 도시여자' 됨 OK?

 

 

 

 

글이 캐 길어졌음.................. 내가 의도한 바가 아님..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럿음.

 

여기서 바쁜척 잠시 해줘야할 타임임......

 

원래 AB형 남자. O형. 그리고 겜상에서 패턴등을 적을려고 했는데;;;

 

담에 써야겠음..  톡되면 오늘 밤에 씀........................ 안되도 쓰긴씀...

 

나님 좀 끈질김.

 

 

 

담에는 AB형 남자 이야기임. 내 남친 AB형임.

 

예고편으로 한줄 요약하자만.... 

AB형 못댓음.  싸이코임.

아니 그냥 못댔음. 못댔음. 못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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