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라면 해볼수 있는 생각중에 하나가 사장 작업좀 해버리고 싶다...라는 생각이죠...
몇년전 실제로 도전했던 사람이 있었던걸로 기억납니다...
뉴스에도 나왔었는데 ㅋㅋㅋ
사장차에 폭탄을 설치했는데 불발이라 터지지않고 자기만 잡혀들어갔죠....
불쌍하지만 멋지네요 라고 생각했죠 ㅋㅋㅋ
지금은 그만뒀지만 옛 사장이 떠오르네요...
10명의 사원들에게 회식하라고 5만원주겠다고 했다가
그 5만원마저 주지 않았던 저의 사장님....
월급명세서를 보여달라면 어머니 모시고 오라하셨던 저희 사장님....
우체국 갈떄 드는 차비는 본인이 부담하래서 걸어가게 만들었던 사장님...
야근을 100시간을 했는데 그만둔다고 하나도 챙겨주지 않았던 사장님....
하청업체 돈 깍을때 직원들 야근비도 깍으시던 사장님....
수많은 직원들의 법적인투쟁에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셨던 사장님....
저는 그 사장님을 기억합니다...평생....기억할꺼예요^^
꼭 사업해서 그 분 위에서서 악수 한번 할 날을 기다립니다..
아니면 폭탄 설치 ㅋㅋㅋ
"영감 잘지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