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북 포항시에 사는 중2 남자입니다.
제가 이번주 화요일날 너무 늦고 추운 바람에 택시를 타고 학교에 가려고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보았던 택시는 왠지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왜냐하면, 담배를 피고 있더라구요. 그것도 차 안에서.
그리고 제가 횡단보도를 건널때 그 차가 떠나자 저는 바로 뒷 차의
뒷자석 문을 열고 탈때 'XX중학교요' 라고 말을 했을때 아저씨는
" 가까운 거리는 요즘 택시들 안가요~ 기본요금만 나오는데.. 내려요 "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냥 내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뒷차를 탔는데 그차는 아에 문을 잠궈버리고 출발하더군요.
결국 저는 더 걸어가서 앞에 버스정류장 앞에 새워져있는 택시를 타고갔습니다.
( 한X콜 SM 검은색 택시기사분 정말 감사합니다 )
저는 그렇게 학교를 오게 되었고, 승차거부 아저씨 덕분에 저는 지각을 했습니다.
제가 평소에도 좋아하던 포X콜 택시회사인데 이제 싫어졌습니다.
그런데 시작은 지금부터입니다.
그 아저씨랑 저는 신고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있었고,
그뒤로 택시 한대가 다가오는것입니다. 너무나도 익숙한것입니다.
알고보니 아까 승차거부한 택시였습니다. 저보다 1살 어린 1학년 여학생이더군요.
저는 정문에서 내리기때문에 100원 요금이 더 추가될테고, 그 여학생은
후문에서 내렸기 때문에 기본요금만 아마 받았지 싶습니다.
그런데 여학생과 남학생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차별합니까?
어이가 없었고 너무나도 황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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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수학여행갈때 짐이 많아서 택시를 타고 가려고 했을때
택시기사분이 'XX중학교 3번간다 이자X들아.. 걸어서 가 좀 미XX들아' 라더군요.
그리고 급출발에 급정지, 환기핑계로 창문열기, 승객이 원하는 장소에 안내려주기.
우리아파트 근처에 잘 돌아다니더군요. 번호도 외우기 쉽구요.
얼마나 급정지를 해대는지 스키드마크만 찍혔으면 저는 신고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저도 신고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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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개인택시 운전사 여러분들, 제발 부탁입니다.
저도 운전사 여러분들 피곤하고, 지치고, 짜증나고, 수입은 없고..
그런것 다 알고 있고 다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승차거부 이거는 말이 안됩니다.
물론 기본요금이 2200원이라 2200원만 받고 XX중학교에 내려주기가
물론 싫었던 모양이죠. 아니 싫었던거죠.
그래도 우리 학생들을 위해서 좀 태워주셨으면 부탁입니다.
네이트 판을 통해서 개인택시 회사들이 좀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운전사 여러분들, 꼭 힘내시구요!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