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가을 어느날 날씨가 좀 쌀쌀하니 아침에 출근할때
뭐라도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근처 편의점을 갔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먹을까? 김밥? 아니면 그냥 빵? 아니면 따스한 오뎅국물의 호빵?
등등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가 따스한 베지밀에 어울리는게 빵이겠다 싶어서
빵을 골랐죠... 유명한 빵회사 중 하나를 골랐습니다. 편의점이다보니 무슨
일반빵이 아닌 하루만 판매하는 가격이 좀 높은 빵들도 있었지만 전~!!!!!
빵의 글씨에 "통팥이 한가득"이라 해서 골랐습니다.
그리고 얄팍한 수법은 중소기업들만 하지 빵으로만 먹고사는 대기업들은 이런짓을
하지 않겠지 라는 생각에 빵도 만져보고 (엄청 두틈했음...)그래서 혼자 흐뭇한 웃음을
지으면서 그래 너로 결정했어~! 라고 생각을 하면서 빵과 베지밀을 고르고 회사에
출근을 했습니다. 날씨가 쌀쌀한지라 사람도 아무도 없어서 몸이 떨려 어서 밥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빵을 뜯어서 낼름 한입 먹었는데~!!!!!!!!!!!!
그것도 아주 큼직하게 한입 먹었는데~!~!~!~!~!~!~!!
입안에 텁텁하더라구요.... 이런! ~!@!@$$#%@!$~#@^#^@#~#@#
한입먹고나서 빵을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통팥이 가득하다고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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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잘 흔들리게 찍어서 죄송하지만 저 글씨가 보일껍니다... 통단팝이 한가득 옛날 단팥빵이라는게....
하지만 저 빵안을 보시면 팥은 팥을 눌러서 마치 1mm만 넣고 빵으로만 만들고 판거 같더라구요... 이런.... 대기업에서 이런 낚시질을 하다니.... Oh My~!!! 쒯뜨....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