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음식점에 가셨을 때, 왜 조명 인테리어 테이블 등이 ‘왜 주황색계열로 되어있을까?’ 또 ‘술병들의 색상이 왜 그런 색상일까?’ 라고 생각해 보셨던 적이 있었을 것이다.
여러분들은 색채가 우리들의 인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위의 예에서 보듯이 우리는 시각을 통하여 색채를 보면 느끼게 되며 그러한 느낌이 바로 인체에 영향을 미친다. 어떤 색채는 여러분의 기분을 좋게 해 주고 또 어떠한 색은 울적하게 만들기도 하며 우리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색채가 있는 반면 다른 색채는 고독감과 좌절감을 느끼게도 한다. 여러분의 주변은 온통 색채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떠한 순간에도 색채와 함께 있고 여러분은 색채의 지배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하여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각 색채가 우리에게 어떤 느낌을 주는지 인체에는 또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와 관련된 사례들을 설명을 한다면, 일단 앞에서 설명했듯이 음식점의 조명 등이 주황색 계열로 되어 있을까? 여러분들이 주황색을 생각 하시면 오렌지 느낌을 받으시며 입안에서 침이 흐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주황색은 식욕을 왕성하게 하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음식점의 인테리어나 간판이 주황색이 많은 이유이다.
또 술병들의 색이 그러한 색인 이유는 맥주병은 직사광선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갈색을 띄고 있으며 와인 병 또한 같은 이유로 그러한 색을 띄고 있는 것이다.
예로부터 색은 중요시 되었다.
중국 문화에 있어서 색이라는 것은 5천년 이상 전에 만들어진 음양오행의 우주관에서 대단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음양사상은 혼돈의 우주 ‘태극’에서 음과 양의 2대 원소가 분리되며, 목, 화, 토, 금, 수의 요소를 정해 오행으로 하였다. 그리고 오색, 오방, 오시, 오감, 오장, 오승 등 혹성에서 인체까지 하나로 연결된 우주로 보며 삼라만상을 대응시켜 생활의 지혜로 삼았다.
그리고 색이 가진 치료 효과와 관련해서 말한다면 환자의 피부색으로 진단을 하는 한방(韓方)치료에서 오색의 의미는 진단 기준이 되며, 치료 방법으로도 색이 지침이 되는 것이다.
드라마 ‘대장금’ 에서도 천연두의 감염 여부를 감염 환자의 습포(약액(藥液)를 넣은 탕에 헝겊을 넣어 적신 후 짜서 환부에 대어 치료하는 것.)의 색을 보고 진단한 바 있는데 습포의 색이 흰색을 띠면 폐장의 기운이 약한 상태이고 청색을 띠면 간장이, 검은빛을 띄면 신장이 안 좋은 것이라 진단하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색과 오장육부의 관계를 살펴보면 왜 근심이 많아지면 검은색 옷을 입게 되는지, 흥분을 하거 기쁨이 넘치면 빨간색을 찾게 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색채심리치료란? 색의 에너지와 성질을 이용해 심리치료와 의학에 활용하는 요법이다. 색채는 심리뿐만 아니라, 물리적인 신체 활동이나, 질병을 경과해도 많은 변화를 일으킨다. 고유한 파장의 색채가 영향을 치료를 활용하는 것이 색채심리치료이다. 색채가 가진 일정한 물리적 파동과 시각적 자극을 통해 중추신경계를 활성화시켜 심리적 안정감을 취하게 하고 오장육부의 밸런스를 바로잡아 주는 것이다. 수많은 컬러 중에서 각자에서 잘 맞는 컬러를 찾아내고 조화함으로써 심신의 균형과 조화를 찾아내는 것이 색채심리치료의 목적이다.
색채심리치료의 요법의 종류는 색채상담, 색채표현치료, 메이크업 테라피, 인테리어 테라피, 패션테라피, 컬러푸드 테라피, 색채테이핑치료 등 다양하게 있다.
색채심리치료의 요법 중 색채심리상담에서는 색의 물리적, 심리적 파동을 통한 영향력을 상담을 통해 진단하고 심리, 건강상태에 기준을 두고 찾도록 도와주며, 나에게 필요한 색채 에너지를 일상생활에서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색채 표현치료요법에는 여러 가지 색의 크레파스, 물감을 이용해 드로잉을 해봐서 마음속에 잠재되어 있는 감정들을 쏟아내는 방법이다.
메이크업 테라피는 심리상태와 건강상태를 진단한 후, 필요하나 에너지를 갖고 있는 색으로 메이크업을 하면 어두워보이던 얼굴이 화사해 지고, 얼굴에 생기가 돈다. 또한 우울하고 침체되어 있던 마음이 즐거워지고 안정을 찾음으로써 일상생활에 있어 색채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운다. 인테리어 테라피는 주거 공간에서 피 실험자의 건강과 체질에 맞추어 외적인 요소인 오행 원리에 기반을 둔 색의 구성과 배치를 통해 색채 조절을 함으로써 내적인 치유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패션 테라피는 색채심리치료요법에서는 사람마다 가진 특징과, 이미지, 건강상태, 심리적 안정상태 등을 고려하여 가장 적함한 색으로 의복의 색을 배색하여 준다. 따라서 옷을 입는 사람은 자신에게 필요한 색의 에너지를 옷을 통해 충분히 받아들이고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컬러푸드 테라피는 테이블웨어의 컬러와 음식의 컬러를 조화롭게 코디하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은 식욕저하에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음식을 먹는 이의 기분을 좋게 하고 음식의 좋은 기운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며 건강한 식단을 실천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색채테이핑요법에는 멀티 테라피 색채요법중 가장 특징적인 분야라 할 수 있는 색채테이핑 요법이다. 이는 각 증상이나 체질에 맞게끔, 색채테이핑을 부착함으로써 색채 에너지의 영향을 받도록 하는 원리이다. 그 외 색채를 이용한 치유요법에는 컬러 퍼포먼스 놀이, 색채목욕, 아로마 테라피, 색채음악, 색채조명치유 등 다양한 방법이 계속적으로 연구·개발되고있어 전망이 밝은 편이다.
색채심리치료의 효과는 여러 가지이다. 컬러가 가진 에너지를 이용하여 각자 체지로가 상태에 맞는 컬러를 찾는다. 심리상담 효과로도 용이하고, 심리적 안정감, 집중력 강화에도 효과가 있다. 신체 밸런스 조율 및 유지 하는 데에 있어 나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준다. 또한, 심리적으로 도움을 주어 나에게 필요한 색과 어울리지 않는 색을 찾는다.
컬러테라피의 주의점은 다섯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눈을 자극시켜 시선 집중효과를 가져오도록 한다. 둘째, 비위를 주관하는 토의 기운을 항상 함께 보아 중심으로 잡아 준 다음, 보새고가 색상대비 등으로 색을 지정해 주어야 한다. 셋째, 치료사와 환자의 관계가 상극관계일 경우에는 치료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넷째, 빛의 양과 주변환경에 따라 같은 색이라도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색에 대한 선입견을 버려야한다. 같은 색이라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각기 다른 명도와 채도로 나타난다.
각 색이 가진 효능에는 빨강색은 활동력과 에너지를 주며 해독작용을 주며 노폐물과 부정적인 정신 상태를 제거한다. 심리적으로 빨강색은 자극이 강열하기 때문에, 정열 ·흥분 ·적극성 등의 작용을 하며 광기(狂氣)로 통하는 의미한다.
오렌지색은 요추, 낮은 쪽 내장기관, 신장, 복부를 다스린다. 경련작용으로 근육통과 근육경련을 뛰어난 효과가 있다. 주 기능은 림프계와 면역기능을 강장시키는 것이다. 맥박을 자극하나 혈압에는 영향을 미치게 하지 않는다. 칼슘신진대사를 도우며 폐를 강장시키며 출산 후 수유를 촉진시킨다. 심리적으로 오렌지색은 공포감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며 에너지를 채우는 효과가 있다. 노란색은 비장, 췌장, 중간부위의 위, 간담낭, 소화신경계를 다스리며 신경과 뇌의 운동을 자극하기도 한다. 주 기능은 혈관을 깨끗이 하며, 림프계의 문제인 셀루라이트에 좋은 효과를 준다. 특히 몸 안의 독소를 저하시키는 기능이 뛰어나다. 변비에 좋으며, 췌장을 자극하여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에 효과가 있다. 정신심리학적인 측면에서는 기분상승과 희망을 주며 밝은 빛을 준다. 사고의 긍정성을 강화시킨다.
녹색은 심장, 흉선, 어깨, 가슴, 낮은 쪽 폐를 다스린다. 녹색은 냉정한 반면에 안정감과 진정제 역할을 하기도 한다. 몸의 경직을 풀어주고, 저혈압에 좋은 효과를 준다. 살균방부, 소독제, 균 제거, 박테리아 제거를 한다. 심리적으로 평화와 치료의 색이다.
블루는 갑상선과 부갑상선을 다스린다. 식도와 상부폐와 팔, 두개골, 체중을 지배한다. 정신 심리학적으로는 냉정함과 평화로움을 이끌며 경직된 목에 좋으며, 염증성질환을 치유하며 활력을 되찾아 준다. 고혈압과 스트레스, 불안, 근심걱정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남색은 내분비계, 눈 등뼈, 뇌를 지배하며 고혈압과 불면증에 사용되며, 세포재생 및 촉진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정신적으로는 시각, 청각, 후각 등 육체적, 감성적, 정신적 문제에 큰 영향을 미친다. 보라색은 머리와 두피를 다스린다. 뼈 성장에 큰 도움이 되어 피를 정화시키고, 백혈구생산을 촉진시키는 면과 정맥류와 염증, 통증에 좋다. 보라색은 정신적인 면을 상징하는 색이며, 또한 정신적인 헌신을 나타낸 색깔이다. 이 색은 어린이에게 좋은데 이 색을 어린이방에 설치하면 공포를 없애고 감성과 사고를 자유롭고 깨끗하게 한다.
색채 치료도 동·서양적 치료 방법이 나뉘게 된다.
동양 의학적 방법을 알아보자면 전통의학인 침구요법의 원리를 응용하여 생체 내부에 순환하고 있는 기(氣)를 조절하는 것으로, 자연 치유력을 높이고, 자율 신경 대사를 비롯한, 각종의 증상을 치유시키는 방법을 사용하곤 했다.
그리고 서양 의학적인 방법을 알아보자면 각종의 질환 증상에 듣는 약과 동일한 약효성분의 파장을 가지고 있는 색채를 직접 질환부위에 붙이는 것에 의해 각종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든다면 종기를 지료하게 되는 경우, 항생물질과 동일한 약효 성분의 파장을 가진 컬러를 환부에 붙이게 되면 소염·진통작용이 있기 때문에 염증이 소실된다.
색채치료의 장·단점을 알아본다면, 진단에 의한 최선의 치료결과를 바로 확인할인 수 있으므로 시술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환자에게 내릴 수가 있다. 더불어 시술은 결과가 곧바로 나타나는 것으로, 예를 들어서 증상에 대해서 치료를 했는데도 그 상황의 최선의 방법으로 치료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나아지지 않았다면, 또 다른 원인이 있는지, 과연 그 방법이 정확했는지를 평가할 수 있기 때문에 병에 대해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색채 진단법을 사용하여 감염부위에 사용할 적합한 색채를 찾아 낼 수가 있다. 색을 작은 조각으로 붙이는 방법이므로 통증 등의 자극이 없기 때문에 질환을 비롯하여 체력이 지극히 쇠약한 환자에 대해서도 부담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약물 치료와의 차이점으로는 색채가 가지고 있는 색의 온도, 빛의 파장을 이용하는 요법이므로, 약물 복용에 따르는 부작용이라든지 바이러스 및 세균에 감염되는 위험도 전혀 없다. 하지만, 사람들이 전문적으로 치료할 경우, 아직까지는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으며, 단기간에 큰 효과는 볼 수 없다. 또, 색채에 이끌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
이처럼 색채 치료요법에서도 색채목욕, 색채음악, 색채 조명 치유 등 다양한 방법이 계속적으로 연구 개발 되고 있어 색채치료는 앞으로 많은 발전을 할 것이다.
우리주위에는 정말 셀 수 없을 정도의 수의 색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
건강에 대한 생각과 심리적으로 안정적이며 내적 풍요로움을 찾는 나에게 맞는 색을 찾아서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하지만 그중에는 분명 우리에게 마이너스가 되는 색이 있을 수도 있으며 플러스알파가 되는 색 들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