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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를 너무나 좋아하는 남친

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방금전 남친과 전화통화로 너무 심하게 싸웠어요..

이유는 남친이 자기 윗상사의 자질구래한것 까지 챙기기 때문입니다.

제가 백화점에서 반찬거리즘 살려고..들림참에 남친한테 부재중 전화가 5통화가 온거예요

저한테 왠만해선,,전화두 잘안하는데..무슨일인가 싶어전화했더니..

풍선을 살수있냐면서..자기상사 아들 준비물 사야하는데..두분이 시간이없어서..준비를 못했다고

하더군요,,

근데 오늘은 너무화나는거 예요..내가 왜사야하는데..그랬더니..시간이 없어서 그러시니깐

살수있으면 사라고 하더라구여..너무나 당연하게..그래서 막화를 내면서

그정도 사다줄수있지않냐면서..왜 신부름하다고 생각하냐고 오히려 저를 이상하게 얘기를 하는겁니다..

네~~사다드릴 수있죠...근데 저는 너무나 서운한게요..

여기는 한국두 아니고 해외에서 근무하다가..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상사입니다

저두 여기와서 남자친구(현재) 사귀면서 알게되고 남친에 윗상사는 아니지만

중요한 얘기나 일을 할땐 둘이서 많이 합니다..

그분은 유분녀 이고 저희같은 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무슨일이나 회사에서 잘안풀리면 언제든지 달려가는 남친....새벽1시고 2시고 없습니다

술이 만땅히 취해서 그집에서 얘기하다 옵니다..

일때문에 그러겠지 생각했는데...점점 심해집니다..

제가 여기로 오기전에두 그분가족들과 많이 친하드라고요

그분들 집에가면 자기집처럼 냉장고에서 아무거나 꺼내먹고..아들이랑 널아주고..

아무데나 들누워서 텔레비전보고...조금이해가 안가들라고..그래서 그랬죠..

남에집에서 너무 그러는거 아니라고...예전부터 그래왔다면서 상관없다고

신경쓰지말라고...솔직히 저두 그분들 좋아합니다..

저희한테 신경써주시고 집에서 맛있는거 하면 언제든 불러서 같이먹자고 그러시고

회사일 떄문에 고민이면 들어주시고 조언두 해주시고...

근데요..저 남친이랑 동거중입니다..나이두 적진않고..결혼할 나이는 지났지만..아직 일하는 중이라

나중에 생각중이거든여..

그래두 저 일두 중요하지맍...둘사이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같이 살잖아요

근데 남친은 일이 더 중요하고  그분들이 너중요한 듯 행동합니다.

어디를 널러가든 같이 맞춰서 갈려고 애를쓰고 둘이서 놀러가자던가 아님 밥이나 먹자고 그러면

나중에 가자고 그러다니 그분들이 기분이 않좋타고 노래방 가자고 야밤에 불르면

서두르면 빨랑 준비하라고 그러면서 나갑니다

저 그분들 한테 질투난적 한두번 아니예요,,투정두 많이 부리고...

넌 뭐든지 그분들이 우선이냐면 따질때두 있었죠...

근데 남친은 순위를 두지말자면서..저두 괜히 속좁은 여자되기 싫습니다..

그래서 받아드렸죠..그분들과 더 친해질려구..

한데 이거 너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해여..

어느날은 동료가 술먹자고 그랬는지 만땅이 되어서 들어와가 지구 속상하진 막 얘기를 하더군요

다른 동료들이 나를(남친) 그분들하고 너무잘지내면서 아양떤다면서 괄시 한다고

그러면서 같이 술먹는 그동료분 자기는 않그렇게 생각한다고..

그동료분두 속이 훤이 보이더군요..제 남친 본사에서 조금이나마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동료분이 잘보이려고 했던거 같아요

남친은 다들친하가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생각한다고 하니 많이 서운했었나봐요..

근데 문제는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것 처럼 계속 그러길래..나두 그분들이 우선이 아니랑

우리가 먼저 우선이 아니냐고 따져가면서 화난김에 저두 모르게 나두 그러는거 싫다고

찌질이처럼 그게 뭐냐고 했더니 남친이 너무나 당황해 하면서 할말을 잃드라구여.

당신구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냐구....갑자기 미안해 지더군요..'

순간 잘못얘기 했다고 생각했지만 틀렸다고 생각하지않아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지금두 남친 그분들과 다른선생님들하고 회의있다면 안들어 오고 있습나다...

제가 말실수한것때문에 남친이 무지 서운해 할것같더라구요..마음두 씁쓸하고..

저두 2년넘게 지켜봐오면서 많이 힘들었거든여...내가 우선이 아닌 그분들이 우선이여서..

속상해서 울기두 많이 울었습니다..얘기를 해두 이해 절때못하고

자기랑 일이랑 관련시기지 말랍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남친 충격이 클듯합니다..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막막 합니다..

제남친 그분들이라면 끔직히 생각하거든요....

 

너두 두서없이 쓰고 오타가 많이 났을꺼예요..한글을 많이 잊어버려서,,,,,ㅎㅎ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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