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학생이 선생님에게 맞아 피가터졌습니다.
대한민국엄마
|2007.10.24 12:52
조회 630 |추천 0
2007년 10월 24일 오전 11시가 다 되어갈 무렵..
진해 덕산 초등학교 교육차량 8대가 안동휴게소에 들어 왔답니다.
남 학생 한명이 치킨팝콘을 산걸 선생님께 들켰나 봅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휴게소에선 절대 군것질 금지를 학생들과 약속을 했다하던군요.
하지만.. 먹고싶은걸 못참고 그걸 사먹다가 선생님께 들킨 학생이
선생님 과의 약속을 어겼다고 많은 타인들이보고, 친구들이보고, 휴게소 직원들이 보고있는
화장실앞에서 그렇게 심하게 머리를 쥐어박고 따귀를 때리면서 언성을 높여 화를내며
혼낼수가 있습니까?? 따귀소리가 얼마나 컸는지 직원이 놀라 겁이나면서 몸이 부들부들
떨리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치킨팝콘을 판매한걸 미안하고 몸둘바를 몰라하더군요...
여선생이 아이따귀를 때린것 때문에 아이의 입술이 터지면서 볼에 피가 튀었는것이
얼핏 보기에도 불쌍하고 안쓰러워 보였답니다.
아무리 선생님과의 약속을 어겼해도 친구들이보고, 직원들이보고, 타인들이 보고있는
공공장소에서 아이를 쥐잡듯이 잡는것도 요즘같은 세상에 교육방법이랍니까??
진해 덕산 초등학교 여 선생님들 당신들도 선생님이기 이전에 대한민국 엄마가될 사람들 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애들은 먹고싶은거를 잘 못참는걸로 압니다. 그걸 억제 시키는것도
단체생활의 교육이긴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렇게 하늘도 맑고 공기도상쾌하니 좋은날..
이런 무서운 모습을 보게 되어서 매우 기분이 착찹합니다..
*더욱 어이가 없는것은.. 이글을 올리고 학교측에 연락을하여 이사실을 알리자..
정말 성의 없는 말투로 아~예~시정하겠습니다. 이러고는 끊어버리는군요..
대한민국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정말 너무너무 화가납니다.. 속상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