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22일날 수원쪽으로 동원훈련을 갔어요...
2박3일로...
그래서 오늘 나오는날인데요...
아까 오후에 나와서 훈련 마치고 나왔다고
전화가 왔었거든요~
근데 저는 당연히 저 만나러 올줄 알았는데...
지금 군대 선임들 오랜만에 만난다고
술한잔 하고 온다네요...
매일 보던 남자친군데 가있는동안 연락도 안되고 해서
오늘 일끝나고 만나서 맛나는거 먹음서 놀려고 했는데
저 혼자만의 계획으로 끝날꺼 같애요...
속상해서 글올려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