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발견한 너무이쁜 여배우, 미아 커쉬너~~~
요즘 그녀가 출연한 영화와 드라마를 하나씩 찾아보고있는데..정말 매력적이네요..!
혼자서만 좋아하기 아쉬워 쿠페빵 (itwoman)님의 블로그에서 발췌해왔습니다.
http://blog.naver.com/itwoman?Redirect=Log&logNo=110020053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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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커쉬너(MIA KIRSHNER)
L워드의 도발적인 소설가 제니, <24>시의 양성애자 테러리스트 맨디,
그리고 처참하게 죽은 시체로 발견된 <블랙 달리아>의 배우지망생 베티....
짧지 않은 필모그라피 속에 강력한 자장을 내포한 캐나다 여배우, 미아 커쉬너.
까맣고 긴 머리에 커다란 푸른 눈. 청순하게만 보이는 눈과 얼굴이지만, 요염하다.
품에 쏙 안길듯한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자그마한 키지만,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를 자랑하는 글래머.
눈물 그렁그렁한 커다란 눈망울에서 알 수 없는 요기를 품는, 이런 이중적인 매력 때문일까.
미아 커쉬너의 화보에는 유독 섹시 컨셉이 많다.
‘2002년 <맥심>지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인’ 100위 중 42위에 랭크된 미아 커쉬너,
그녀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자.
1975년생 캐나다 토론토 출신. 러시아 문학과 20세기 영화 전공. 18살에 영화에 첫 출연한 그녀는 이내 화제의 대상으로 떠오른다.
두 번째 영화 출연작이 칸 영화제 수상 감독인 아톰 에고이앙의 <엑조티카>였기 때문이다.
이후 계속 오디션을 보던 미아 커쉬너는
이소룡의 아들 브랜든 리의 작품 <크로우>의 속편인 <크로우- 도시의 전설>에 주연으로 등장한다.
미아는 벵상 페레가 분한 '크로우'로 이끌어주던 까마귀와 영혼의 교감을 나눈
신비스런 화가 사라 역을 맡았다.
그녀의 필모그라피에 굵직한 획을 그었다고 볼만한 건
2006년 브라이언 드 팔마의 화제작인 <블랙 달리아>.
제임스 엘로이의 불후의 명작을 영화화한 <블랙 달리아>에서 미아 커쉬너는
몸이 절반으로 토막내고 내장이 비워지고 입가는 귀까지 찢어진
끔찍한 시체로 발견된 비운의 여배우 엘리자베스 쇼트 역을 맡았다.
블랙 달리아 사건은 미국에서 아직도 미결로 남아있다고 한다.
미아 커쉬너는 청운의 꿈을 안고 헐리우드로 왔으나
결국은 매춘부로 끝장나고 만 한 소녀의 망가진 삶을 멋지게 연기해냈다.
게다가 재능 많은 미아는 2008년 < I Live Here >라는 책도 펴낼 계획이라고 한다.
아프리카와 멕시코의 체세니아, 후아레즈와 같은 장소에서 피난온 여자와 아이들의 삶을 다룬 책으로, 수익금은 국제 암네스티에 기부한다니
몸매와 얼굴 뿐만 아니라 마음도 착한 여배우가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