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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난.. 아는오빠? 아님 남자?

햇갈려 |2007.10.25 01:09
조회 402 |추천 0

야심한 밤에 다들안녕하세요.

상담좀 하려구요..

잘 보시고 적절한 조언부탁해요 ㅋ

 

저와 알고지낸지 한달정도되는 여자가 있습니다. 저보다 3살 어리구요.

맘에들어서 첨부터 대쉬했죠.

뭐 처음엔 바보가 아니면 제가 지를 맘에들어해서 대쉬하는지 알정도로 대쉬했고요.

요즘엔 그냥 맨날 자주 연락하면서 지냅니다.

뭐 그 여자 처음엔 시큰둥했어요~

근데 저의 작업이 효과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슬슬 친해지고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알고 지낸지 2주만에 말을 놓고, 많이 친하게 지냈습니다.

서로 시험기간이였기 때문에 제가 셤끝나고 데이트하자! 했더니 그런다고 하고..

이리저리 계속 연락하면서 지내구요..

서로서로 연락도 자주하고 그래요.. 여자애도 먼저 안하진 않구요..

친구들도 제 문자보면, 분위기 좋은데? 이런반응들입니다..

근데 제가 예민하게 반응해서 그런지. 문자에 자꾸 오빠, 동생. 이런 말을 아주 가끔씩 꺼내요.

방금도 얘가 "오빠가 동생 놀리면 안되" 이렇게 보내서 전 "너동생아닌데?그니까 놀려도되"

이렇게 보냈죠 그니까 이번엔 "그럼동생아님뭐야?걍아는여자?"이렇게 와서 "그건니가잘알잖아^^"

이렇게 보내니까 걘"아~아는동생맞구나ㅋㅋ" 이래서 전 "진정으로그렇게생각하냐?니가그렇게생각하면나도그렇게생각해줄게ㅋㅋ" 이랬더니 "공부해이제^^*"

이러고-_-ㅋㅋㅋ 맨날 그러는건 아니구요 평소엔 마치남친여친저럼지내다가 가끔 저러네요.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는건가? 낚시질당하는거 같기도 하고;

여자들 저런심리 뭔가요; 저한테 남자로써 호감이 있는건데 떠보는건지;

아님 걍 아는 오빠라고만 생각하는데 내가 부담스러워서 피하는건지;

만날수록 어렵네요 역시 여자는..

 

어떤거죠 도대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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