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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도 내맘대로 못 가는나

군대가고싶어 |2007.10.25 02:26
조회 302 |추천 0

안녕하십니까..

저는 21살 청년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어른이나 선배들이 군대는빨리가야된다..

그런말을 많이 하셨습니다..

뭐..밖에나와서 할꺼없으면 그냥 군대가서 말뚝박아라..

그런얘기도하시더군요..

저도 군대를빨리갈려고..20살때 대학을다니면서 지원을 하기시작했습니다..

첨에 육군으로 지원을했는데..떨어졌습니다 -_-;;

신체등급도 1급이고 어디 다친곳도없는데 어이가없었죠..

1학기가 거의 끝날무렵 해병대를 지원했습니다..

해병대붙으면 제대하고 칼복학해야겠구나 그렇게 생각했는데..

해병대도 떨어진겁니다..면접에서..

친구들은 잘만 붙던데..왜나만 떨어지나..그런생각도했었구요..

대학을 다닐려고해도..집안형편이나..사정상 힘든게많았는데..

등록금을 마련할려고 알바도 틈틈히 해보고했는데..

꽤나 힘든일이더군요..그래서 많은 고민을했습니다..

그냥 군대가서 말뚝이나 박을까..아니면 부사관으로가서

조금씩모아서 제대하고 대학을 졸업을할까..

제가 버는돈으로는 등록금내기엔 어림도없고..

친구나..선배들이랑 얘기하던중..

한선배가 특전사 부사관을 나왔는데..

거기 한번 지원을 해보라는겁니다..

쫌고생하겠지만 견딜만하다구요..

그말에 혹해서..그때부터 지금까지

친구랑 저랑

특전사 부사관으로 지원을했습니다..

근데 전떨어지고 친구는 붙은겁니다;;

그뒤로 3번을 지원했는데..다떨어지고..

뭐가 잘못된건지..모르겠습니다만..

저만 군대가는것이 이렇게 힘든일인지..

남들은 잘만가드만..입영통지서가 날아올때도됐는데..

도무지 소식이없네요..병무청에 저나해봐도

아직 입영날짜가 안정해졌다는둥..그런말만해대고..

시간은 점점흘러가고..조급한마음에..이렇게 글을올려서..

도움을청합니다..이를..어떻게했으면 좋겠는지..

군 전역하신분이나..자세히 아시는분들은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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