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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따라해봐~ 평소 맘에들던 그(그녀)와 99% 성공한다.

Mr.히치 |2007.10.25 02:38
조회 481 |추천 0

안녕하세요.

주제넘게 제목같은 글을 올려서 일단 죄송하구요.

슬슬 추워지죠? 아직 씽글이신 분들! 힘내시구요

이렇게 해보세요 장담합니다. 맘에들던 이성과 사귈수 있어요~

편의상 반말로 할게요. 양해를.

 

나는 23살 남자이다. 고등학교때까진 몇번 연애해봤지만 그닥 신통치못했다.

수능을 보자마자 우리형이 가르쳐준 몇몇의 스킬로다가 수많은 여자를 꼬셨다.

우리형은 영화 미스터히치처럼 한국의 "데이트코치"다.

물론 일반회사다니고 있고 부업으로 하는 일이지만, 항상 본업보다 부업인 데이트코치일로

많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

 

형이 나에게 전수해준 수많은 스킬중.

누구나 따라할 수 있고 가장 효과적이면서 그닥 많은 돈과 정성을 쏟지않아도 되는 기술을

하나 알려주려한다.

이른바 NP전략이다. 여기서 N은 Negative. 즉 부정적, 대충 이딴뜻이고 

P는 Positive. 긍정적 이딴 뜻이다.

이 전략의 요는 상대에게 적당히 갈구고,어느정도 막대하다 잘해주고 챙겨주는 그런 전략이다.

그렇다. 누구나 알고 있고 평범하지만 잘 쓰지 못하는 전략이다.

흔히 말하는 바람둥이들은 본능적으로 갖고있는 능력이다. 바람둥이들은 저 방법을 악용해서

욕을 먹겠지만. 내 생각엔 바람둥이.가 될수 있는 것도 다 능력이다.

여러분은 맘에 드는 이성 한명만 초이스해서 쓰면된다. 욕먹을일 전혀 없고.

어느순간 당신은 작업의 정석이라는 책을 쓰고 있을지도 모른다.

 

맘에 드는 이성의 번호까지는 쉽게 얻었는데. 그 후로 연락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사람들

많은줄로 안다. 나도 그랬으니까. 여기서 어떻게든 연락을 시작했으면 일단 뻔뻔해져라.

자기좋다고 하는데 싫어할사람 아무도 없다. 너무 스토커처럼 혹은 변태처럼 부담스럽게

들이대지만 않으면 이건 무조건 보장할 수 있다.

"난 생긴게 평균이하, 비호감이고 능력도 내세울거 없어서 해봤자 실패야."라고 하는 사람들.

평생 그렇게 살다 시시하게 선이나 봐서 결혼한다. 일단 부딪쳐라. 시비거는 것도 아니고

지 좋다고 하는데. 상대방이 거절하더라도 당신한테 미안해하면 미안해하지 욕 안한다.

나도 평균이하에 비호감의 외모를 가지고 있다. 내가 정말 객관적으로 봤을때

밑에서 20%, 좋게 인심써서 봐야 30%다. 아무데서나 남자 무작위로 10명 데려다놓으면

7,8명은 나보다 잘났다. 하지만 난 상위 10%남자(생긴거만)보다 멋진여자 꼬실 자신감 있다.

 

이 NP전략의 요체이자 핵심은 비율과 타이밍이다. 번호를 따서, 몇번 연락을 하다가

(이때 연락은 문자로 많이하라. 많이 친하지도 않고 아직까진 호감도 없는데 전화자주하면

부담 이빠이다, 그리고 일정한시간에 매일매일 연락하다가 한 이틀내지 3일정도 연락을 두절한다. 맨날 연락하다가 안오면 궁금한건 누구나 마찬가지다) 어느정도 친해졌다 싶으면 슬슬 N을 쓴다. 장난 실실쳐대가며 갈궈준다.

뭐 여기서도 재수없게 갈구라 그런게 아니라, 예를들면 내가 맘에 드는 여자가 "어제 술 너무

마셔서 속 완전 메슥꺼려.." 이렇 문자를 보냈다 치자 그럼 대부분 연애경험 전무내지 몇번 안되는 사람들은 이렇게 보낸다 "어떻게..컨디션이라도 좀 마시고 점심에 시원한거 마셔." 이런 문자는

재미도 없고 인상에도 안남는다. 이럴땐 " 어? 뭐야 술 한짝마셔도 멀쩡할꺼 같은데 술 약한척하네?" 요런식으로 보낸다. 당신을 아주 재수 없게 생각하지 않으면 웃어넘기면서 문자를 계속 할

기회가 주어진다. 여기서 비율은 작업 초기엔 N과P의 비율이 7:3 정도를 유지해야한다

초반부터 너무 시비조이거나 갈궈대는 비율 8:2, 혹은 9:1이되면 "얜 뭐야?짱나네" 이런반응이

올 수도 있다. 중간으로 넘어갈수록 6:4 ,5:5 로 조금씩 P의 비율을 높여가라. 여기선

5:5의 시간이 중요하다. 적당히 갈구고 적당히 막대해서 친해진 경우이므로, 당근과 채찍을

번갈아 주면서 상대의 혼란을 야기시킨다. 요렇게 한 2,3주 동안 지내고  슬슬 비율을

4:6, 3:7으로 넘겨야한다. 즉 이때부턴 보다 적극적인 호감표현을 해야한다.

아 그리고 5:5가 넘어가면 만나는 횟수를 의식적으로 늘려라. 적어도 2주일에 세번정도는

만나야한다. 안그러면 당신은 그냥 "연락하는사람"밖에 안된다.

이렇게 자주자주 얼굴보고 적당히 N과P의 비율이 3:7 즉 상대가 바보가 아닌이상 내가

상대에게 지닌 호감을 느낄정도가 되면 고백한다. 고백방법은 맡기겠다

자신에게 잘 맞고 상대의 습성에 따라 고백하라. N과P의 비율이 2:8, 1:9가 되면

이도 저도 아니고 슬슬 당신을 부담스럽게 생각할 것이다.

비율과 타이밍. 이것이 NP의 실체이다.

 

쓰고나니 너무 길어졌네요^^;

잠도 안오고 심심해서 한번 지껄여 봤어요..

잘난척하는거 절대아니구요. 모두들 쏠로 탈출하자고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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