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정보버라이어티를 표방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KBS 2TV '스펀지'는
'스펀지 2.0'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태어난다.
현재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오락프로그램 '무한도전'과 동시간대 방송중인 '스펀지'는
더욱 정보성이 강화된 '스펀지 2.0'로 '무한도전'에 맞불을 놓을 예정이다.
'스펀지'는 KBS의 가을개편을 맞아 11월 10일부터 새로운 포맷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제작진은 10일과 17일 '스펀지'의 Special Edition을 뜻하는 '스펀지 SE'을 선보이고,
이후 24일부터 '스펀지 2.0'을 방송한다.
'스펀지 SE'는 종전엔 보지 못했던 공포스럽지만 알면 도움이 되는 무서운 이야기들을 방송할
예정이다. '스펀지 2.0' 부터는 비워놓은 네모와 칠판 등으로 상징되는 기존 포맷을 모두 버린다.
새롭게 시작하는 '스펀지 2.0'의 연출을 맡은 권경일 PD는 "기존의 틀을 과감하게 버리고
새 틀에 맞춰서 할 계획이지만 정보버라이어티라는 것은 버리지 않는다"고 새 프로그램의 성격을 설명했다. 또한 "정보버라이어티 근간이었으니 시청자 참여는 열어놓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03년 11월 8일 첫 전파를 탄 '스펀지'는 약 4년간 방송됐으며, 최근 200회 특집을 방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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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은 매니아층이 워낙 두터워서.... 진짜 웬만하면;;;;;;;
혹시 이글 보신분중에 무한도전보다 스펀지 좋아하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