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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큰바위얼굴

욘사마 |2007.10.25 15:30
조회 460 |추천 0

10월 24일과 25일 구리시측의 큰바위 얼굴 현장조사가 있었다.

이 얼굴바위는, 지난 추석 전날 탈렌트 배용준씨가 구리 고구려대장간 마을에서 촬영을 하고간 뒤 150여m 북서편의 아차산 등산로변에서 발견되었다,

구리시는 이를 고구려대장간마을과 연계한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하여, 그 크기와 형상을 구체적 조사를 한것이다.

 

더구나, 그가 연기한 장소에서 보이고, 당일 그의 행적과 상당히 일치한다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배용준 큰바위얼굴이냐, 광개토태왕 큰바위얼굴이냐를 놓고 이야기 꽃이 피어나고 있다,

뿐만아니라, 누구의 얼굴을 닮았느냐를 놓고 논란이 일기도 하는데 ... 나다니엘 호손이 쓴 큰바위 얼굴의 얼굴 이야기가 의미하는 것은 누구와 얼굴모양이 닮았느냐가 아니라 훌륭한 인물의 표상을 만들자는 메시지라고 의견이 정리되가고 있다.

따라서, 배용준의 캐릭터를 상표로 앞세운 겨울연가는 물론, 안방드라마 태왕사신기가 일본을 비롯한 세계 90여개국에 수출되고, 세계인이 전세기를 타고 찾을 정도로 한류의 태풍을 일으키는 등, 문화적으로 세계를 리드하는 인물이므로 배용준을 큰바위얼굴로 해도 손색이 없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런 흥미로운 이야기가 번져 가고 있는 가운데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는 

당초 목측에 의해 알려진 대로, 얼굴 길이가 7 ~ 10m 정도가 아니라,

그 크기가 배이상 큰 규모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얼굴 크기중  

길이는 16m,

넓이 20m,(산발한 머리칼을 포함, 측면의  얼굴 넓이는 5m정도),

 

눈 길이 2m,

코 길이 3m,

입은 1.5m의 크기이다.

 

이처럼, 천연자원인 바위의 얼굴 모양으로는 상당히 크고, 얼굴 윤곽과 눈모양이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얼굴 모양은 태왕사신기의 주연 배우인 배용준이 쥬신왕 역의 흰머리를 흩날리던 형상으로 

구렛나루(?), 턱수염, 선명한 눈동자와 속 눈썹까지 산야초,이끼등으로 표현되어

이를 본 일본관광객과 여행사 관계자들도 소름이 끼칠 정도로 신기하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일본을 대상으로 관광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다는 한 관계자는

이날 얼굴 바위 답사중 시의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고 난자리에서

 "혹시 단장님이 직원들을 시켜서 밤새 바위 위에 눈을 새긴건 아니가요?

어떻게 하면 저렇게 그린것 처럼 윤곽이 뚜렸하고 눈동자 까지 사람의 것과 똑 같을수 있나요? "

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구리시는 고구려 대장간 마을 공사를 연말까지 마무리하고

내년초부터 개방하기위하여  편의시설등 추가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곳의 등산로와 포토존등의 시설을 보완하는등 관광객 맞이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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