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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 지구촌 소식

이용진 |2003.07.10 00:51
조회 362 |추천 0

 

 


 

 

변덕스러운 날씨 장마의계절 마음만은 밝고 명량하게

그리고 본연의 마음으로,,,,

 

 

8일 경기 이천시 한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열린 올해 첫 벼베기행사에서

농민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벼를 베고 있다

 

남해상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린 9일 오후

여의도 국회 앞에서 차량들이 전조등을 켠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장마야 비켜라”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서울에는 9일 하루 종일 비가 내렸다.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물이 고인 도로를 지나는 차량이 물보라를 일으키고 있다.

 

8일 오후 판소리의 대가 고 박동진옹 빈소가 마련된 서울 아산병원

영안실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위 사진소장자 김영규

 

33년 전 고교시절 찍은 사진이다. 배경은 바로 충남 논산시 강경읍에 있는 충남도 지정 유형문화재 ‘팔괘정’. 그 시절 같은 방향에서 통학하는 친구들은 등하교 때마다 항상 우르르 몰려다니곤 했다. 토요일이면 집으로 가는 길에 인근 팔괘정과 옥녀봉에 들러 라면 등으로 끼니를 때우며 즐겁게 놀곤 했는데 사진 속 모습이 바로 그때 그 장면이다.

사진기도 무척 귀하던 시절이었는데 어떤 연유로 이때 사진을 찍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각자 냄비나 사발에 라면을 퍼서 정신없이 먹고 있는 모습이 재미있다(왼쪽에서 두 번째가 본인). 그 당시에는 친구들끼리 모여 먹으면 무엇이든 맛이 있던 시절이었다. 사진 속 친구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지역에서 동창 모임을 갖지만 이 사진 속 친구들 중 참석하는 이는 나밖에 없다. 긴 세월이 흘렀지만 모두가 그리운 얼굴들이다.

 


9일 내린 비로 대전시 대전천의 물이 불자 하천변에서 영업 하던 포장마차 주인들이 범람한 물을 피해 포장마차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있다

 

침수로 차량이 통제 되기 직전 차량들이 반쯤 잠겨 서울 상암지하차도를 건너고 있다.

 

 

성매매 안하기 100만인 서명운동 및 캠페인이 열린 8일 오후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성매매근절을 위한 연대모임 소속회원이 어린이들에게 아기의 탄생과정 등을 설명하고 있다.

 

전북 무주군 주민들이 9일 무주읍 예체문화관에서 열린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

추진단 발대식에서 강원도에 무주 유치 약속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9일 내린 비로 대전시 대전천에 물이 불자 공무원들이 지게차를 이용, 하상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들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있다

 

 

몽구스식 일광욕
7월 3일 7년만에 강추위가 찾아온 시드니의 타롱가 동물원에서 몽구스 한마리가

백열등의 열로 몸을 녹이고있다

 

미국 인디애나주 라파예트 북부에 내린 집중 호우로 8일

한 마을이 지붕만 남긴 채 물에 잠겨 버렸다

프랑스 문화예술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8일 파리 루브르 박물관 앞 광장에서

실업수당 감축을 골자로 한 정부의 근로협약 개정안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시위로 세계적인 연극ㆍ음악 예술 공연인 아비뇽 축제 개막식이 열리지 못했다.

9일 제주도 서귀포 앞바다에서 길이 4.3m 크기의 밍크고래 1마리가

그물에 걸려 잡혀 눈길을 끌었다.

 

샴 쌍둥이 비자니 자매의 사망소식을 들은 이란 여성들이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고 있다

 

 

Giorgio Armani의 봄/여름 2004 남성 컬렉션
2003년 6월 26일 Milan에서 열린 Giorgio Armani의 봄/여름 2004 남성 컬렉션.

 

 

급한걸 어떡해!
“누가 보거나 말거나”.
투르 드 프랑스 2구간(라페르트수 주아르~세당) 레이스 도중 급한 ‘볼일’을 보고있는 선수들.

 

 

 

 

'가슴까지 시원해지네.'
 
 8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리우 패션주간을 맞아

브라질 유명 브랜드 살리나스의 2004년 봄·여름 컬렉션이 열렸다. 보일락말락한

짧은 탑과 작은 팬츠를 걸친 육감적인 몸매의 모델들이 무대 위에서 시원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붕~ 떴네.'

 러시아 요정들의 눈꽃축제인 모스코바 아이스쇼가 오는 11일∼20일

한국체육대학 실내 빙상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러시아 공연단의 연기

중 한 장면으로, 하나가 된 남녀의 몸이 공중에 떠 있는 느낌이 언뜻

등골을 오싹하게 만든다.

'보이는 걸~.'
 
 6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디자이너 안드레 리마의 봄·여름 컬렉션 중 한 장면.

속살이 훤히 비치는 의상을 입은 모델이 위풍당당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세레나-비너스 가문의 영광'

6일 영국런던 교외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2003 윔블던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러나 윌리엄스가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를 2-1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한편 비너스 윌리엄스는 준결승부터 악화된 복부 근육경련으로 인해 경기력이

현저히 떨어졌다. 부상으로 붕대를 감은 허벅지 부위를 만지고 있는 비너스

'쇼…쇼…쇼타임'
같은날 인도에서 열린 봄여름 컬렉션과 브라질 여름 컬렉션에 참가한 모델들이

정열적인 춤사위로 패션쇼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화려한 콤비.'
 리즈 위더스푼이 주연한 영화 '금발이 너무해'의 속편 '레드, 화이트 그리고

금발'의 포스터가 나왔다. 화려한 금발머리와 깜찍한 미소가 매력적인 리즈와

영화 속 그의 애완견 역으로 유명한 치와와가 핑크빛 의상을 맞춰 입어 눈길을

끈다. '금발이 너무해2'는 지난 2일 미국에서 개봉됐으며 한국에는 10월께

상륙할 예정이다

 '기저귀 찬 염소.'
 
 뉴욕 슈버트 극장의 계단에서 염소 한 마리가 카메라 앞에 섰다.

팬티 기저귀를 차고 있어 더욱 깜찍해 보이는 이 염소는 브로드웨이의

 공연작인 '집시'에 나오는 염소들 중 한 마리다

 '욕심도 많아라.'
 
 미국 몬타나의 길거리에서 한 어린아이가 아이스크림을 한 입에 넣으려 하고 있다.

어른이 먹기에도 큰 쌍쌍바가 어린아이의 작은 입에 다 들어갈 수 있을지

 

'오늘은 미녀 이총사.'
 할리우드 영화배우 카메론 디아즈(오른쪽)와 드류 배리모어가 사이좋게

손잡고 포토라인 앞으로 나서고 있다. 사진 촬영 내내 밝은 웃음으로 일관한

두 여배우는 '미녀삼총사 2-맥시멈 스피드' 홍보차 자리를 함께했다

'제니퍼 로페스와 달콤한 눈꽃 데이트.'

'신도 반해버린 완벽몸매.'
 
 프랑소와 오종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현실과 환상이 혼재한 독특한 형식의

스릴러 영화 '스위밍 풀'의 스틸컷이다. 주연을 맡은 루도빈 사니에는 오종

감독의 전작 '8명의 여인들'에서 막내인 캐서린 역으로 우리에게도 낯익은

배우로, '스위밍 풀'에서는 여러 차례 전라로 등장하는 파격을 감행했다

'휘∼잉! 묘기 짱.'
 
 2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캐나다 데이를 맞아 국회의사당 위로 캐나다

공군 전투기가 날며 곡예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탄탄 몸매, 섹시 포즈.'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터미네이터 3-기계들의 반란'

시사회가 열렸다

 

 

사진자료출처:동아,한국,중앙,스포츠서울 각 일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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