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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사랑 |2007.10.26 10:11
조회 269 |추천 0

이판에 안티기독님들과 기독인님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죠??

아침 일찍 눈떠져 이 판의 예전글들을 뒤적거리다 문득 생각나 글 올립니다.

이 전부터 안티다, 기독이다.. 문득 글읽다 보니 이 판에 자신의 소신과 신념위해 열심히 참여하셨던 분들이 한분 두분 보이시질 않더군요... 자신이 원했던 바를 이루셨으니 풍족한 마음으로 떠나셨을까? 새로 참여하신분들이 많으셔 자신의 하고픈 소중한 말들이 판 분위기에 파묻혀 글 올리고 멀쭝해 질까봐 눈팅으로 끝내다 떠나시는 것일까?  이 판의 분위기가 자신과 너무 동떨어짐에 쓸쓸한 마음으로 떠나셨던건 아닐까?? 아니면 마음에 치유되지 않을 커다란 상처를 입고 힘없이 이 판을 떠나셨을까?? .... 혼자 많은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들도 가끔 이전에 활동하셨던 분들의 안부가 궁굼하실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 판의 모든 안티분들의 조그만 소망은 이전이나 지금이나 멍청한 기독인(천독과 개신교 포함이겠죠)들에게 자신들이 올려주시는 기독의 잘못된 교리나, 기독의 탈을 쓰고 만행되고 있는 모든 죄악을 기독 한사람 한사람께 깨우쳐주어 기독에서 나오시거나, 기독인들이 참종교인으로 거듭나기를 바라시며 글 올리실겁니다.

또한,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모르고 있던 이러한 안티님들의 글을 귀동냥하여 자신이 가지고 있는 종교에 대한 성찰, 반성과 자신은 이러지 말아야지 하는 종교적 믿음을 굳건히 하고, 이 판에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싶어 참여하시는 분들도 많으실겁니다...

좋게보면 악어와 악어새, 개미와 진딧물 같은 공생관계일 수도 있고...

공통된 점은 여러분 모두 이 판을 좋아하시고, 사랑하실겁니다...

근데 요즘엔 점점 무서워지는 생각이 드네요(저만그런가??) 

이전엔 그래도 서로간에 좋은 지적글이나 글 올라오면 안티다 기독이다를 떠나 동감도 해 주시고, 자신의 생각도 조심스레 올려주셨는데,, 요즘은 이상하게 극대극으로 가는 분위기인것 같네요..ㅠ.ㅠ

종교인이 아니라 종교 근원부터 부정하는 글과 이에 맞서 더욱 속을 뒤집어 놓을만한 인신공격성 답글... 부디 약간씩만 양보해 주심이 어떨지요... 이 판에 글올리시는 모든이가 떠날때 마음과 영혼에 상처만 남기고갈 패배자가 될것같아 걱정되네요...

특히, 이 판의 기독교인님들.. 타인의 마음에 입히는 상처는 살인과 같다는 것을 잘 아실겁니다.. 자신의 내적 마음에, 자신이 만든 자신만의 교리로 타인을 대하는 말씀과 행동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에휴~~ 막상 글올리고 다시 읽어보니 헛소리만 써 님들의 눈만 더럽힌것 같네요 ㅠ.ㅠ

                주님을 닮고싶어 미치겠는데 점점 멀어져만가는 멍청한 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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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개신교우이신 ㅎㅎ님!! 제가 멍청하여 님 올리시는 글마다 깊은 생각없이 반대성글이나 기분상하실만한 답글올려 진정 죄송합니다..

또 저의 미련한 오만과 멍청한 댓글에 많은 실망느끼신 다 욕해님께도 깊은 사죄드립니다 _._

님들께 행했던 잘못된 말과 행동이 자꾸 맘속에서 괴롭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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