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평소 톡을 즐겨보는 학생인데요 ,
저희어머니께서 , 운전하시다가 당한일을 좀 적어보려구요,
저희집은 가난합니다.
아버지는 배타시고 어머니는 택시하십니다.
저희어머니, 여자로서 진짜 위험한데도 불구하고 무사고 운전 3년하셔서
개인택시까지 하게되신 진짜 대단하신 분 입니다.
암튼 택시라는 직업의 특성상 아침일찍 일하러 가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희아파트 주차장이 좁아서, 차를 안쪽에 주차해놓으면 차때문에 막혀서 못나가는경우가있어서,
사이드브레이크라하나요? 그거 내려놓구 주차해서 막혀잇음 그차밀고 안쪽차가 빠져나갑니다.
암튼 이게 사건의 발단인데요,,
저희어머니가 그날도 아침일찍 일하러가시려고 앞에 막힌차를 밀고있는데,
그차가 워낙 빼딱하게 대놔서 그만실수로, 밀다가 차범퍼를 살짝 긁혔다고합니다.
범퍼 하나갈려면 40만원 정도 돈이 든다하더군요,
근대 그 살작 긁힌거 가지고, 범퍼를 간다면서 40만원 견적서 끊어와서 달랑주면서
40만원주라고합디다.
그사람은 뭐,변호사라던가; 음. 명함내밀면서 그럽디다;흠..
아파트 주변 사람들도 전부, 그범퍼 살짝 긁힌거 그냥 다시 칠해서 주면된다고 그랬는데
절대 그렇게 못하겠다면서 이웃인데도 그렇게 골탕먹이려고 - _-.
하도 우겨대서, 그리고 자기가 차 빼딱하게 대놔서 밀때 닿인건 생각도안하고
무조건 자기탓은없다며 40만원돈 물려내랍니다.
저희어머니랑 그분이랑 티격태격하다가; 울엄마는 그돈죽어도 못주겠다고 하니
앞으로 후회하지마라고 합디다;흠
그리고 좀 지내다보니 ; 부산지방법원에서 이상한거 날라와서 손해배상해라고 날라오더군요;
제가 법을 잘모르지만, 그런 법 이 있다해도 본인과실도 있고 이웃이고 그리고
힘들게 사는우리집 형편 뻔히 알면서 진지하게말하는거도아니고;
비아냥거리듯이; 아주머니 힘은 쌘갑네요 그 차를 그래밀어가꼬 범퍼 저래만들어논거보니
이런식으로 말했다고합니다.
그냥 더러워서 40만원은 준답시고,, 정말화가납니다.
사회적 직위가 좀 높다고 못사는사람 조롱하는것도아니고;
이웃간의 배려라곤 눈꼽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그분한테 화가납니다.
휴, 이일 하나때문에 집분위기가 ; 참 난감하네요.
빨리 좋게해결됫음 좋겠습니다.
글읽어주신분들 감사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