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네 담배 당연히 기호식품이고.. 태우는걸 머라하지않습니다.
저희아버지도 담배 태우시지만 적어도 창문열어놓고 태우십니다..
간접흡연이 얼마나 무서운지 다들아시지 않습니까?? 요즘 광고도 하던데..
적어도 안피는 사람에 대한 예의는 있어야하는거 아닙니까??
저는 24살 이제 여기 직장에 들어온지 딱1년이 되었습니다.
작년 졸업전에 지방에서 서울로 취직하여 다른회사 볼것도 없이 여기를 택했습니다.
작은회사이지만 처음 면접봤을때 매우 가족적인 분위기와함께
사람들이 참좋아보였거든요..
가족적인분위기 !
참좋습니다.. 근데 우리 사장님 너무 가족으로 대하십니다.
사무실.. 창문도 열지 않으시고 담배 막피우십니다..
줄담배.....피우십니다.
잠깐 외근나갔다가 들어오면.. 사무실에 재떨이 냄새가 납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어느날은 저에게 다가오십니다.. XX 씨..
네..물고있던 담배 고대로 물고 저한테 다가오십니다.
그러고는 뭐가어쩌고저쩌고 질문을 하시고는 내뿜으십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머리..가너무아픕니다..
어느날부터인가...
타이레놀 1알을먹었더니 괜찮아졌습니다.
근데 ..이제 약발이 안받아 2알을먹었습니다.....
이제저....4알먹고 겨우버팁니다...
당연히 매일먹는건 아니지만..
정말 미치겠습니다.
그것말곤 정말..일에대한스트레스나 상사에 대한 스트레스..
그런거 절대없습니다..
담배냄새때문에 관둘수도없고...
가끔 전무님이 사장님보고 담배좀 그만태우시라고 하시지만
알았다는 말씀뿐..
아침에 청소할때 사장님 재떨이보면 수북..합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회사를 관둘려고해도 여기만큼 마음편한데 찾기힘들것같은데..
그렇다고 머리터질것같이 담배냄새를 맡을수도없고...
성격상...말을할수도없고.....
좀..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