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빠는 작년12월에 교통사고를 당하셨습니다..
자전거를 끌고 길을 건너다가 차에 치어서 머리와 어깨,왼쪽허벅지,머리를 심하게 다치셨습니다..
이도 망가졌구요..오일만에 응급실에 계시다가 어깨수술하고 거기서 사일만에 일반실로 옮겼습니다..같은병실 사람들이 심지어 경찰들과 보험회사에서도 많이 다쳤다구 그랬구여..
다른분들이 많이 다쳤는데 큰병원으로 가라구 했는데 저희는 엄마가 하시는 식당이랑 가깝구 또 아빠가 너무 아파하셔서 그리구 누구돈이든 귀하게 생각하고 순진한마음에 그냥 그 병원에 있었구여..
지금와서 생각하니 너무 어리석었던 같습니다..
동부자동차 담당 김00대리는 어떡하던 보상을 줄이려구 했습니다..
저희아빠는 사고 직전까지 수퍼마켓,목수,식당,시장에서 하역일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사고후유증으로 아무것두 못하시구 매일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생활이 너무어려워서 일부합의를 봐야 했습니다...
엄마가 하시는 작은 식당문을 닫고 간병을하고있으니 생활이 너무 어려워서 하는수 없이 합의를 보고 환자를 퇴원 시켰습니다..
어깨아래로만 합의를 보고 머리는 인가관계가 인정 될 경우 추가보상치료하는 조건으로 합의를 하였습니다.
진단서가 필요하다고 해서 진단을 받은결과 심한 우울증과 머리아픔,불안감.
분명 자기병이 아닌 교통사고 증후근이라고 하시더군여..
진단서를 떼어서 보험회사로 보냈는데 한달이 넘어서 전화가 오더군여.확인 됬다구..
그래서 통원치료를 했습니다...근데 약이 너무 독한지라 위에 많은 부담을 주어서 위가 다 헐어서 지금은 죽을드시고 계십니다.
엄마는 간병하시느라 식당운영을 못하시니 식당 보증금도 다 월세로 없애고 빚만 늘어갑니다.
그래서 남에게 피해주기 싫어서 나머지 머리쪽에 합의를 볼려구 했더니
3년 책정을 해서 보상금이 300만원 나왔다구 하더라구여..
처음엔 아빠 과실이 있어서 (무단횡단을 하시다가.....)적게 받을줄은 알고 있었지만
너무 터무니 없어서
한달 약값만 따져도10만원이 넘고 생활이 안되니 최저 임금80만원만 잡아도 거의3000만원이라는 계산이 나오는데..
너무나 불공평한것 같아서..
그리고 가해자도 사람이 이렇게 많이 다쳤는데 문병도 안오고 보험회사가 해결할거라고 보험회사랑 얘기하랍니다..
저희가정은 지금 엉망진창 입니다
대출이자,식당보증금,월세.각종세금을 못내고 있습니다
무너져가는 한가정에 힘이 되주십시요....
저희는 보험 사기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