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이렇게 글쓰는게 처음 이네요 매일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적을려니 조금 어색하네요..ㅋㅋㅋ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제가 차를 살짝 박았는데 340만원이라는 거금이 보험금으로 나가서 억울하고 짜증나서 적게됐습니다.
2007년 8월말 정도에 대구 동성로 중앙로라는 도로에서 제가 운전미숙으로 가만히 서있던 차에 뒷 범버를 박았습니다. 물론 제가 100프로 잘못한거죠. 제가 운전도 갓 시작할때라 많이 쫄고 얼어 있었죠. 물론 차도 처음 박아본 터라 어리버리하고 어찌할바를 몰라 무조건 제가 잘못했다고 하고 제가 물어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사고난 정도는 제가 정차해 있다가 1~2미터 전방에 있던 차를 시속 15km미만의 속도로 박은 정도 였습니다. 정말이지 경미한 사고 였습니다. 그래서 죄송하단 말을 수없이 하고 연락처를 주고 받고 병원에 가서 진단 받으시고 전화를 주세요 라고 이야기 했지요. 그리고 집으로 왔습니다. 얼마 후 그 사고 당사자가 전화를 해 왔습니다. 보험처를 해야 겠다고 말이죠. 그래서 저는 어쩔수 없이 부모님께 이야기 했습니다. 부모님도 그럴수 있다고 차를 몰다 보면 그럴수 있다고 그랬죠 앞으로 좀더 조심하라구요....그래서 그렇게 넘어 가나 싶엇습니다. 하지만 2달후 날라온 보험사의 치료비및합의금 청구서는 어처구리니가 없게 많은 금액이 적혀있었습니다. 340만원이라니......(아 사고당시 옆좌석에는 부인이 앉아 있었습니다. 두사람이었죠.) 두사람의 치료비가.....무슨 건강 정밀 검진을 받았는지 치료비 및 차 수리비가 340만원 나왔었습니다..차 종류도 소나타2였습니다. 사고후 들은 이야기지만 범버도 살짝 부서졌다고 들었습니다..제 눈은로 확인은 못 했지만요.....어쨋든 차 수리비만 50만원 이라는 군요...범버 하나 부러졌을뿐인데....
그리고 합의금도 120만원이 나왔습니다. 물론 330만원에 포함된거죠. 이건 너무 많이 나왔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저의 잘못입니다. 하지만 이건 정도가 너무 심한거 같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사고 당사자가 교회목사라는 사람이었습니다. 누구에게 물어 봐도 너무 심한것 같다고 이야기 합니다. 다들 교회목사가 그러더냐며 반문 하더군요. 정말이지 제 인생엔 기독교가 너무 태클이 많이 들어 옵니다. 군시절 저를 갈구던 고참도 기독교고 제대 후엔 이렇게 저에게 태클이 들어 오는 군요. 이래서 전 기독교가 싫어졌습니다. 무척이나요...대구에 어딘가에 있을 이름이 전승*씨~어디 교회인지는 모르겠지만 인생 그렇게 살지 마십니오....정말 짜증납니다....이렇게 이야기 하니 속은 조금 시원한거 같네요 이렇게 못난 글을 읽어 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