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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빠동생으로 돌아가자 하네요..저...잘할수 있을까요?

슬픈현실 |2003.07.10 18:32
조회 575 |추천 0

몇일전.. 전 사귀는사람과 헤어졌어요..

혼자 였던그는.. 누군가가 옆에 있는게 부담스럽다 그러네요..

몇년 뒤에 다시 생각하자 던그..  오빠 동생처럼 지내가던 그..

전 싫타궁...... 몇년뒤는 싫타고........오빠 동생처럼 지내자 그랬죠..

그는....저보다 나이가 일곱이나 많아요..

결혼할 때가 된 오빠가..

많이.. 많이....    힘들어 하더라구요..

집에서는 서두루고..전 어리구....

오빠는 제가 부담스러웠나봐요..      오빤 결혼을 해야하니깐..

그래서.. 많이 힘들어하고 고민도 하고 그랬었거든요..

어떻게 만난냐면.. ......그냥 지내다보니 좋아져서 ...제가 좋다고 ...... 해서 오빠가 마지 못해서 ... 사귄것.......뭐 그런식이죠..

저한테 잘해줄려고 노력한다고 했었는데..

이게 끝인가봐요..

몇일동안 .... 못봤더니...... 첨엔 눈물도 흐로고 .. 후회도 많이 했는데..

몇일안보니......................  좀 괜찮더라구요

저희는 같은 회사거든요..

메신저로 애기하다가... 오빠가.  진짜 친오빠 친동생처럼 지내자 그러더라구요

그말을 듣는순간 잊었다고 생각했던.. 제가..

갑자기 눈물이 나올려 그러고..

목도 메여오고..

그는 다시 제게 돌아 오지않겠죠..

오빠는...... 항상 제곁에서 지켜 보겠다고...... 친동생처럼 아껴주겠다고 그러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 아직도 오빨 좋아하나봐요..

그때 기다린다그럴껄...

뒤늦게 그렇게 말했더니..

그냥 오빠 동생으로 지내제요..

낼 보게되는데.. 제가 잘할수있을지.. 걱정이네요..

오빠가 결혼이라도 한다 그러면....

전 어떨까요??

오빠를 잊는게 낳을지.. 그게 잘 안될것 같애요..

오빠가.. 다시 날 봐줄..일은 없겠죠..

........................  정말 슬픈.. 달이예요.. 저에겐.. 칠월일란...

칠월달에 맞는 두번째 이별..이네요..

저에게 .. 오빠가 마지막 남자일줄 알았는데..

더이상 오빨 오빠로서 못본다는게.......

힘드네요..

다시 내게 돌아왔음 좋겠는데..

저 넘 힘든데..

아.................정말... 슬퍼져요..ㅠ.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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