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답답해요. 화도 나고 짜증도 나네요.
이제 여기 일다닌지 두달 다 되어가네요.
약국 수납업무로 경력으로 들어갔는데 어제는 뜬금없이 퇴근할때 면접봤던 전무라는 사람이 할말이 있다고 하대요.
그래서 얘기들어보니깐 저보고 그만두래요.
다음달이면 아기 돌도 있구 적어도 기저귀값이라도 아니 못해도 1년은 다녀야지 이러고 맘먹고 있었는데.
개같은 경우가 다 있네요.
피해 준적도 없고 일 못한것도 아니고 버스 하나 놓치거나 하나가 빵꾸나면은 출근시간 안늦으려고 간혹 택시까지 타고 다녔는데.
현재 하루 평균 손님이 처방건수가 200 ~ 250건 이쪽저쪽 오는데. 앞으로 날 더 추워지면은 400건은 해야하는데 넌 안될거같다며 사람 자기가 잘 못봤다는둥. 넘 어이가 없네요. 다음달 10일날 월급날이니깐 너도 알아봐야 하니 그렇게 알라는거 있져.
400건 제가 보기에는 안되는데... ㅋ 주위에 약국들도 많구... 그건 그렇고 현재 400건 정도 되지도 않으면서 왜 그 지랄을 하던지.. 아니 그만큼의 처방건수가 오지도 않았으면서 할능력이 없다는둥 머 내가사람을 잘 못봤다는둥...
얼마전에는 키보드 넘 시끄럽게 친다는둥. 손님들한테 얼마 입니다 얼마 드릴게요 이러지 말라는둥. 그것도 시끄러우니 얼마다고 하고 그냥 거슬러 드리라는둥... 괜한 트집 잡더니.
어제는 그러더군요. 넘 개같은 경우가.ㅋ
혹시나 인터넷 구인광고 보니깐 좀전에 다시 사람 뽑네요. 아니 앞으로 2주 다녀야 할까요. 내일 모레 일나가면은 말일까지 하고 10일치 까고 돈 달라고 하고 그만둬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