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최승민
'바다 옛 남친' 최승민 가수 데뷔

1집 '소.나.기' 발표…작사·작곡 능력 겸비 실력파
바다의 옛 남자 친구가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최근 1집 음반 <소.나.기(소리없는 나의 기다림)>을 발표한 신인 가수 최승민(24)이 주인공.
최승민은 지난 2001년 초 S.E.S의 5집 작업에 작곡가로 참여하며 바다(23)와 알게 됐다.
이후 두 사람은 사랑에 빠져 올 초까지 연인 관계를 유지했다.
바다는 가수 지망생이면서 작곡 활동을 하던 최승민과 공통 관심사인 음악 얘기를 나누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최승민의 소속사인 G&G엔터테인먼트 측은 “(최)승민이가 밝히기를 꺼린다. 좋은 친구 겸
연인 사이로 지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같은 사실에 대해 확인했고, 바다 측은 “모르는 일”
이라며 이 사실에 대해 공식 확인을 하지 않고 있다.
최승민은 97년 남성 2인조 그룹 예스브라운으로 활동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작사 작곡 실력에
섹소폰 연주자로 활동한 실력파 신인. 박화요비 보아 장혜진 등의 앨범에 작곡가로도 참여했고,
솔로 데뷔 앨범의 전곡을 작사, 작곡, 편곡했다.
미국에서 솔로 음반 작업 중인 바다는 6월 음반 발매 계획이 연기돼 8월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경란 기자 ran@dailysports.co.kr

Y.M.C.A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