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제대 하고 약 한달이 지났을 때 일입니다.
저는 제대를 하고 2년동안 솔로인 아픔을 벗어 버리고 싶은 마음에 저는
아는 친구를 열심히 꼬시던 중이였지요~
아무튼 그 친구와 영화를 보고 (공포영화 봤음) 엘레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 갈라고
기다리고 있었조.
문이 열리고 그 안에는 커플 한쌍 여자 2명 그리고 아줌마에 아줌마 아들 2명
총 7명이 있었습니다.
저랑 제 친구는 탔지요....참고로 내 뒤에는 아줌마와 아줌마 아들 2명 오른쪽에는 여자 2명 그 뒤에는 커플 이렇게 있었지요 제 친구는 내 바로 앞에
아무튼~썅~사건은 바로 일어 났지요
친구랑 공포 영화를 보고 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은 듯한 느낌이 드는 겁니다. 뒤를 돌아 볼라는 그 1초 사이 내 엉덩이에....
무엇인가 뽀죡하면서도 둔탁한게 찌르는 느낌? 이런 느낌이 드는겁니다..순간 나는 당황해서
뒤를 돌아 봤더니 아줌마의 아들 즉 꼬마놈의 쒸끼가~(이놈이 나이는 한 초딩2학년 정도?) 두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고 지 얼굴을 내 엉덩이에 문대고 있던겁니다.(쓰벨)
순간 엘레베이터에 모든 사람들은 말이 없었조....그 아줌마는 순간 당황하면서 애한테 이러는 겁니다. "너 왜그랬어? 왜 형 엉덩이에 얼굴을 문디고~지랄이야~" 하면서 애들 때리는 겁니다..
사람들은 다 웃고 있었조...작업걸던 여자도 웃고~저는 얼굴이 빨개지면서~화도 못내겠고~
에휴~꼬마를 보며..."너 참.....호기심이 강하구나.." 이 한마디 남기고.........내렸조...
아줌마는 계속 미안하다며 애를 때리고~사람들은 웃고...
완전 작업 거는거 다 망치고~
이 꼬마 왜그랬을까요?
도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