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삼공방의 모임이있던날...
본의 아니게 구라를치구말았습니다..
오이도..
두기집에서 30분내의 거리지만
내맘은 깊어가는 가을 풍경이 더 끌렸나봅니다...
그래 동생하나를 꼬셔서 춘천으로향했지요..
급히출발하느라 디카도 빼놓고오고 ㅋㅋ
경춘가도는 언제가도 늘 새로운 모습입디다..
단풍이 절정인 요즘 노랗게 물들어가는 나뭇잎이 왜이리 이뿐지..
한참을 차를몰다가 한적한 까페에서 커피한잔도해주고...
돌아오는길 중미산 휴양림까지 달렸습니다..
점심엔 막국수가 먹고싶어서리..ㅋㅋ
복잡한 머리속을 좀 풀어주고싶었는데..
왠일인지..
맘속은 더 싱숭생숭입니다...
지나가는말도 화살이되어 가슴에 박히질않나...ㅜㅜ
뭔가 해야될시점인데 영 손에잡히질않고...
얼마전 싸웠던 여자친구한테도 연락을해야하는데 ...
휴~~
이10월이 가기전에 모든게 잘풀렸음합니다...
남은시간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