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아들이 식사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식사를 맛있게 하는 도중에 아들이
바퀴벌레를 발견했다. 이후 두 사람이 나눈 대화의 내용이다.
아들 : 엄마, 저기 바퀴벌레좀 잡아
엄마 : 먼저 발견한 사람이 조용히 입다물고 일어나서 잡아서 버리면 되잖아?
아들 : 나는 앞으로 잡을 기회가 평생 굉장히 많을 것이니 엄마가 잡는게 나을걸
엄마 : 나는 지금까지 굉장히 많이 잡아 왔으니 이제 그만 잡아도 되.
만약 벽에 붙어있던 바퀴벌레가 두 사람의 대화를 들었다면 속으로 어떤 생각을 했을까?
그리고 결국 그 바퀴벌레는 누가 잡았을까? 그건 상상에 맡긴다.
Say memoi(미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