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연상 남친이있습니다....ㅡㅡ;
저도 직장인 오빠도 직장인이지만...아무래도 오빠가 더버는것은 사실이져~
데이트비용도 마니내는것도 사실이져...
근데 요즘들어 남친이 안하던짓을합니다...
저번주엔 시계가 낡았다고 지나가는소리로 말하니까 길거리서 파는 3천원짜리 사준답디다...ㅡㅡ;
(전 사심없이 그냥 말한겁니당ㅋ 진짜로..ㅋ얼마전에 남친이 사준건데....막 벗겨져서구리가
보이자나여...ㅡㅡ;;; 원래 브랜드만 찻었는데...사준거 안찰수도없고 해서...)
저도뭐 비싼건 바라는건아니지만....ㅡㅡ; 차라리 몰래사와서 선물이라고하지...
아놔.....자존심이 상한다고할까요..ㅡㅡ;;
자기도 그런거 거기서 사라고 하면 즐겁네 "니나니나노" 찰까여?
아놔~~~~~ㅋ
글구 막 돈쓸때 큰돈은 오빠가 카드로 슉슉 결재하지만~
1만원부터 몇천원은 꼭 저한테 자잘한돈을 달라고하여..(주는것까진 아무렇지않습니다만...)
2천원짜리살때 저는 만원권밖에 없어 만원짜리를 주면 나머지 8천원은 지몫입니다..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했는데~,,,ㅡㅡ 상습범이네여.....ㅡㅡ;;;아놔~~계속~~~~~
내지갑을확인하나? 항상 가지고있는 잔돈은 모조리다긁어가여~ ㅠ없다고 뻥칠수도없고...
글구 저번엔 노트북을 중고로 팔았습니다. 테크노마트에서...
전 그걸 팔아서 카메라로 산다고 분명히 말하였으나....고새 쪼로로 어느매장으로 유도하여
사달라고 징징짭니다....안사줄수도없고 쪼잔해 보이므로...,,;;
6살 연상인 사람이.....-0- 능력만 있음 뭐해 하는짓이 초딩인데....ㅡㅡ;;
전 평소에 뭐 사달라는말 한두번할까말까입니다....만원 내외~?지나가다 이쁜거삔?그런거?
뭐 사달라고해서 사준적도없지만....뷁!!....
글로 써놓니까 찐따 커플같네여...ㅡㅡ;;
난정상인(?)인데 저인간 만나고 내가 찐따같아지는거 같아여..ㅠ 물드나바...
글구 못생겼는데 지는 굉장히 괜찮은줄아나바여...ㅡㅡ;;맨날 물어바여..ㅡㅡ나잘생겼지...아놔~
본인은 오크녀 아닐꺼냔 말 나오실거같은데...ㅡㅡ; 양심에 손을얹고....그런소리 한번도
안들어 봤어여~ 이쁘다는소린 들어봤어도..ㅋㅋ암튼 아무리변명해도 안믿으실거 알아여..ㅋ
무서운 리플러님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ㅠㅠㅠㅠㅠㅠㅠㅠ
음......참 괜찮은 녀석인데.....(성격만?)단점이 슬슬 내비추네여.....콩깍지가 벗겨지는건가....
에이퉤......잘~~~해주면 뭐하나~ 이렇게 잘가다가 초를치는데...ㅡㅡ
우리만 이런건가 .....;;; 우리가 비정상맞지?,,,ㅡㅡ
몇년간 연애해보면서.....이런걸로 고민해보긴 첨이네여.......아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