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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질구질하게 보지 않을까요....

후... |2007.10.30 01:39
조회 1,162 |추천 0

그녀랑 헤어진지 이제 2달이 넘어갔네요...

첫달은..제가 붙잡았습니다.... 그렇지만... 붙잡으면서 챙겨주는 나에게;; 이제

오빠로 보인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연락안한지... 1달....

서로 시러서 헤어진것도..질려서 헤어진것도... 그녀 고3.. 갑작스런 학교옮김으로

장거리에;; 수능공부로 인해...저에대한 소중함도 잃고 마음까지 변한거 같네요...

수능이 끝나고..좀지나면 3달...이되네요.... 정말 붙잡아보고싶네요....

 

그녀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네요...

그녀 사귄 경험은 꽤있지만.. 사랑받아보는 거 처음이라고 하던 여자였고..

자기 성격 다들 감당하지 못해 질려서 떠나던데... 오빠는 다이해해주고 배려해줘서

고맙다고... 그러던 그녀인데... 돌아오지는 않더라도....제가 이렇게 좋아하고있다고...

너없이 하루 하루를.. 버티는게 너무 힘들다고...시간이 약이아니라 독이 되는거 같다고..

말하고 싶네요.... 전화보다는 편지로 써서...보내려고요..

구질구질 하게 보지 않을까요...

3달이란 시간이 지나고서... 그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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