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후반이나 내후년에 결혼 하기로 예정되있는 신랑감이 있습니다.. (문제는 집때문에 좀더 돈모은뒤 하기로.. ^^;;)
어제 엄마랑 우연히 철학관을 다녀왔는데요,,
다른건 다 문제없는데,, 남자쪽이 현재 30살인데, 결혼 하려면 내년 1월달에 해야한다하네요,,
내년 후반은 공달(공치는달)이고 중순은 사고달, 안좋은 달이라고,, 그리고 그렇게 내년을 지나면 내후년에는 남자가 결혼을 할수없는 해라고 합니다..
그럼 적어도 33살이 되어야 하는데,, 울집이나 그집이나.. 그렇게 늦게까지 기다리지는 못합니다..
울 가족도 연예 너무 오래 하는것도 안좋다고 하시는 분이라..
엄마도 그말을 듣고서는 기왕에 할꺼면 좋은날 하는게 좋지않겠냐고 하십니다..
헌데,, 우리들은 양가 친인척집에 인사까진 드렸지만 상견례도 하지 않은상태이고.. 지금 11월인데.. 언제 준비해서 내년1월에 하라는것인지..
저도 이런걸 믿는건 아니지만,, 사람 맘이란게,, 기왕 하기로한거 좋은날 하면 좋으니까..
남친이랑 이번주에 집보러 다니기로 했어요.. 근데.. 이렇게 서두르는게 조금 성급하지않나 싶네요..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그냥 공달, 사고달이라도 나중에 결혼하는게 나은가요???
물론 점이란게 맹신하는거 정말 안좋지만 무시할것도 못된다고 생각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