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남편 저녁먹고 들왔습니다..
회사사람들이랑 먹는다고했는데 어제 네이트들어가보니 다른회사분들
일이 많아 모두 야근모드중이시라더군여..
전화해서 신랑한테 누구랑 어디서 머먹냐고 물었죠
밥먹으려고 이제 나왔다는데 회사에서는 벌써 일끝내서 나가있어놓고서는
저한테 이제 나와서 회사사람들이랑 밥먹으러 가고있다던군여..누가 밥사준다면서..
집엔 일찍 들어와서는 밥을 먹고왔다는 사람이 이것저것 먹고다니고..
다시 물어봤죠 어디서 누구랑 밥먹었냐구..
회사사람들이랑 어디서 머먹었다고 그러는데 어쩌겠어요..
그러다 말았죠.
근데 좀 찜찜해서 이것저것들춰봤더니 다른데서 밥을먹은거에요..
아니 왜이렇게 사소한데서 거짓말을 하는걸까요..
한두번이 아니기에...머 늦게 오거나 하진않아요.
특별히 바람을 피우기 때문에 그러는게 아닌건 믿는데.
계속 신랑이 그러다보면 저도 거짓말하게되지 않겠어요..그럼 집안 개판되겠죠..
거짓말도 습관이라고 저한테 거짓말못하게 하는 좋은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