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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으로 헌팅을 당했습니다!!!!!!!!!!!!!!!

기므뇽이거야 |2007.10.30 19:38
조회 16,189 |추천 0

아니 나 헌팅당했다고 자랑질좀 하니까

왜 키 가지고 난리입니까?ㅋㅋㅋㅋㅋㅋ

난 179인 내 키 크다고 생각하며 만족하고 살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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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톡을 즐기는 건장한 20대 청년입니다!!!!!!!!!!!!

 

악 이제 제 인생에도 꽃피는 봄이 오는 건가요?

뭐 지금은 가을이긴 하지만요;;

어쨋든 하하하하하하하!!!

 

이 엄청난 거사가 이루어 진 것은

오늘 10시경!! 학교에 가는 지하철에서 였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겁니다..

평소와 다름 없이 학교에 가기위해 지하철을 탔습죠..ㅋㅋㅋ

 

원래 지하철 의자에 자리가 나도 잘 안 앉는 성격이라

그냥 문앞에 지키고 서 있었습죠

 

한정거장이 지나고 한 20대 초반 되보이는 여자 두 분이 타더군요

그러더니 그 중 한명이 저를 빤히 한번 쳐다보고 지나가데요

뭐 그냥 쳐다보나 했죠

 

근데 제 주위에 자리를 잡더니 자기네 끼리

한참이나 속닥속닥 뭐라뭐라 합니다.

뭐 여자분들 원래 수다 많으시니 그런가 부다 했죠

한 6정거장 지났나.

근데 막 야야!! 빨리!! 물어봐 물어봐!! 내리면 어떡해 ㅋㅋㅋ 

막 요러는 소리가 들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대충 감으로 대화 내용이 번호를 따라

뭐 그런식인걸 알고 심장박동이 막 빨라지기 시작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전 무심한척 했습니다.ㅋㅋ

제가 아닐 수 도 있으니깐요 ㅋ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아까 빤히 쳐다 봤던 여자분이 오시더군요 ㅋ

완전 얼굴이 빨개져서 와가꾸는

저기요.. 혹시 싸이하시면 싸이주소좀 알려주세요,,,;;

아주 개미만한 목소리로 다짜고짜 아무말도 없이 싸이주소를 알려달라더군요 ㅋㅋㅋㅋ

 

그 여자분 가까이서 보니깐 귀여웠습니다.

키는 한 160정도? 되보이고 몸도 여리여리 한것이

ㅋㅋㅋㅋ 얼굴은 완전 홍당무가 다 되가주구 ㅋㅋㅋㅋ

저도 그얼굴을 보고 있자니 같이 얼굴이 빨개지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다짜고짜 아무말도 없이 싸이주소를 알려달라길래

당황스러워서 예???-_-???? 뭐라고요??

이래버렸습니다 ;;;;;;;;;;;;;;;;;;;;

 

그랫더니 그 여자분이 저.,... 그쪽이. 마음에 들어서요...

싸이.. 주소..좀 알려 .. 주세요.. 막 다시 그러는 겁니다.

 

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잘생기긴 했습죠 ㅋㅋㅋㅋㅋㅋㅋ

키도 이만하면 큰대다가 179입니다 ㅋㅋ

몸매도 뭐 5개월 전 부터 꾸준히 헬쓰를 했습죠 ㅋㅋㅋㅋㅋㅋㅋ

 

내릴역도 되고 해서

저 싸이 주소가 폰번호거든요 

")!!(*^)____ 이거예요" 이렇게 대충 불러주고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연락이 오더군요 ㅋㅋㅋㅋㅋㅋ

뭐 여자분이 좀 귀염상이긴했지만

저는 그렇게 지금 고프지 않아서요

그냥 가깝게 오빠 동생하며 잘 지내기로 했습니다

풋풋하게도 20살 ㅋㅋㅋㅋㅋㅋㅋㅋ

생전 처음 헌팅 받아보니 아주 두근두근 하루 잘보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1
베플매버릭 |2007.10.30 20:01
그래.. 다른 건 됐고 싸이주소 올려봐 얼굴좀 보자
베플이제..|2007.10.31 10:59
좀 있음 교회에 오라고 한다...
베플발시려|2007.10.30 20:11
경하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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