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정떨어지구시퍼요..ㅠㅠ

ss22 |2007.10.31 02:44
조회 310 |추천 0

 

남자친구를 거의 1년을 만났는데

19살부터 걔때문에 제가 인생을 포기하다시피

그애만 바라보며 살았어요

동갑이지만 그남자하나때문에

완전개념없이 고3을 그렇게 살아버렸습니다 ㅠ

이젠 맨날 싸우고 지겹고 정말

남친도 그렇겟지만

저두 남자들이랑 놀아도보고 헌팅도 하구 헤어졌을때 소개두 받아보고..

더 잘해주는 남자도 나타낫엇지만

 남친은 마음속에서 떠나질않았어요 잘해주지도않았엇는데..

그래서 또사귀고 그만 헤어져야지 헤어져야지 하다가도 또 만나고

정말 이젠 헤어진것만 몇십번은 된것같에요

지긋지긋하구 정말 서로 감정이 있는건지도모르겟궁..

 없으면 안되겟지만 설레지도않고 지겹기두하고하네요

어린나이에 애까지 ..생겻엇던데다가...

사귀는동안 고생도 많이했어요

걔 맨날 개념없이 차타고다니고..

머 하고 이상한짓하고 경찰서두 가구..

가끔 핸드폰 꺼놓고 하룻동안 놀러가고..다음날 미안하다고..ㅡㅡ

그런거갖다가 막 뭐라고 잔소리도 많이하고

같이 공부하자고도 했엇는데 근데 도데체 안되더라구요ㅠ

오히려 저만 더 고생일뿐...

그래도 이미 정들어서 어떻게하질못하겠어요..

정말 걔때매 몸도 마음도 인생도 다버린것가타요..

후회뿐인데..

한번도 감동이란걸 받아본적이없엇어여

 매일 하루도 안빼고 만나서..

하는건 맨날 비슷하고..ㅠㅠ

아직도 매일 만나구 같이 자기도하지만

예전같은 마음은 저두 아니구 남친도 아닌것가테요

그래도 또 없으면 안되겠고

이대로 헤어지자니 넘 가슴아픈데

서로이렇게 변해가면서 있자니 그것두 넘 힘드네요..

깨끗히 정리하라고 주위에서 다들 그러는데

그런말 100번넘게 듣구 정말 이젠 소용도없는것가테요 ..

전 헤어지면 항상 3일도 못넘기고 먼저 제가 잡앗엇어요

제가 많이 이기적이었는데 저때매 남친이 변한것가테서

이젠 정말 잘해주려고 노력하구 착하게 대하는데..

변하는것두없구

이젠 오히려 지가 옜날에 저가 하듯이

헤어지자구 해놓고 해본말이라구 하구 잡지도않냐고 ..ㅡㅡ

쉽게쉽게 말하네여..

어느순간 헤어졌다 다시사겼더니

 확 변해있었어요..그때 딴여자를 잠시 만났었나..

처음처럼 돌아가는건 힘들겟죠

이대로 사귀는것두 힘들구 헤어져도그렇고..

도데체 어떻게 해야댈질 모르겠어요

이젠 그만헤어져야할때가 온것같은데.

전정말 자신이없어요 ㅠㅠ

걔가 도데체 왜이렇게된건지두 모르겟궁..

진짜 걔가 바람나서 딴여자 만나버리면 확 정떨어질래나 ..ㅜ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