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좋아했던 남자가 절 좋아해준적이 한번도 없어요,
그렇다 보니...
저에 대한 자신감이 하나도 없어요.
남들은 늘 유쾌한 아이,자신감이 넘치는 아이,당당한 아이로 알고들 있지만..
정작 저에 관해 만큼은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쳤습니다.
그렇다 보니 누군가가 호의적인 행동을 보이면
이남자가 왜이러나...날 우습게 보나, 아님 날 이용하려하는건가
라는 의심부터 갖고 내자신을 괴롭힙니다.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을 것 처럼,
나같은 사람은 좋아해주지 않을 거야,
나보다 더 잘난 여자도 있는데 왜하필 나일까, 등등
완전 피해망상이죠.
하지만 고쳐지지 않아요
누군가의 호의나 관심이 부담스럽기만 하고,
사랑을 하기전에 의심부터 하게 되서
분명 좋은 감정으로 시작했지만,
결과는 늘 참담해요.
왜냐하면,
저는 남자에 대한 믿음이 전혀 없거든요..
이남자는 언젠가 떠날꺼다.
마음주지 말자.
내가 상처받기전에 그만두자.
이런 내가 너무 지처요.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