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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누나.. 화이팅...

리믹스딸기 |2007.10.31 06:40
조회 276 |추천 0

전 25살 건장한 청년입니다.

 

지금은 집에서 나와 혼자 살고 있구요..

 

네이트톡에 올라온 동생에게 맞은 여자분의 글을 읽고..

 

저희 누나가 생각이 나네요.. 후..

 

저에게는 2살터울의 누나가 있습니다.

 

누나는.. 어릴때부터 머리가 굉장히 아팠어요

 

뇌쪽이..

 

자세한 병명은 모르지만 일년에 한두번은 쓰러져서 검사를 받아야했고..

 

수술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하.. 그런 누나가 지금까지 이렇게 잘 지내와준것.. 정말 감사할뿐이랍니다

 

오늘 누나와 네이트온으로 대화중..

 

누나가 심리검사를 받았는데 우울증과 히스테리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네요..

 

안그래도 머리가 아픈 누나고.. 머리때문인지 항상 아프거든요..

 

감기도 자주걸리고..

 

떨어져있는것도 서러운데.. 아프다는 말을 듣고나니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사랑하는 우리누나 항상 건강하고 우리 돈 많이 벌어서 좋은집에서 같이 살자~^^

 

떨어져있지만 항상 누나 생각하는거.. 잊지말고

 

동생이 항상 누나 편인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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