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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직장여, 생활이 빠듯,,, 펀드 괜찮아요?

답답함.. |2007.10.31 10:09
조회 14,158 |추천 0

급수정 들어갈께요.

욕하시는 분들이 간혹계셔서..

모은 돈 5000만원, 그거.

3년동안 삼성전자 교대근무해서 모은돈입니다.

그돈으로 작은 집사서(여긴지방이라서 살수있어요) 월세 받고 있어요.

남들 잘놀고 잘쓸때, 야간대학 다녀가면서 3시간씩 자면서 번거에요

집에서 적금관리 다해줬구요.

집에선 머하나 하시는데 저희 부모님 정말 열심히 사십니다.

지금 제가 타고 다니는 작은 차도 어머니께서 사주신거구요,

현재 작은 가게가지고 계신데 것도 월세 받고 있구요..

엄마는 몸이 많이 안조으신 상황이고,

아버지께선 동생학비 버신다고 멀리서 일하십니다.

동생대학졸업하면 조금 더 나아지겠죠 생활이..

동생도 돈 귀한거 알고 허리띠 바짝 졸라매고 삽니다.

제가 용돈줘도 미안하다고 안받을려고해요..

저번에 두서 없이 글을 썼더니 의심가지시고 욕하시는 분들이 좀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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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직장여성입니다.

제 실수입은 정해져있지않거든요,,

근데 거의 한달에 115 만원 정도는 고정적이라고 할수있는데요,

씀씀이를 떠나서 한달에 고정적으로 나가는 돈 만.. 줄줄...

우선 부모님 보험료 AIG약 7만원

제 보험료  삼성생명4만 5천원.

제 폰요금, 엄마 폰요금 합해서 한달에 거의 10만원.

고정적으로 나가는 금액은 거의 20만원 안팍

그리고, 아버지와 제차 보험료90만원 정도가 나왔는데

이건 다음달되면 3개월로 긁은 카드 값이 마지막달것 빠져나갑니다.

올해 초에 넣던 적금도 해지했어요.ㅠ

동생이 대학생인데 제가 쪼끔 쪼끔씩 용돈을 보태주고,

옷도 왠만하면 다 사입히는 편입니다.

제가 어려서부터 돈을 벌어서 이렇게 한지가 4년은 됐네요..ㅡㅡ

부모님 옷도 왠만하면 제가 사드리구요,

엄마랑 마트나 이런데가서 장을 봐도, 제가 계산하구요..

이러다가 보니, 한달에 얼마나 나가는지도 정확히 알수는 없구요,

제가 지금 넣고 있는건, 자율적금.. 그냥 자동으론 5만원 빠지게 해놓고

제가 가서 더 입금하는 편인데요,, 요즘은 단돈 5만원도 더 입금 못시킵니다.ㅠ

월급날만 손꼽아기다리구요..ㅡㅡ

요 몇달간은 카드 값 때문에 월급날만 되면 돈이 바닥 나네요..

카드값아니면 거의 20만원 남을까말까.. 이정도,,,

시집갈돈은 충분히 모아놨구요.. 5000만원 정도..

(욕하는 분들 계실까봐참고로 씁니다. 제 앞가림은 해놓고 일케 쓰는 거에요..)

지금 제 상황에 적금은 무리인것 같구요.

제가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코디,

원장님앞으로 찾아온 ING생명펀드 하시는 분께서

1년에 20만원씩 넣는 걸 추천하시던데..10년 정도 부으면,, 1억 정도, 이율로 따졌을때..

이거,, 괜찮을까요?? 조금 관심을 보였더니

어젠 전화오시고 오늘은 문자오시고... 휴,,,

아버지께서 멀리계셔서 오시면 상의해 보려고 했는데,

저희 아버지께선 펀드에 신뢰가 없으셔서요..

이거, 믿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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