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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말 궁금한데요..결혼하는데..남자한복비가 200마넌 이라는데,..

더운 오후 |2003.07.11 16:11
조회 1,383 |추천 0

안냐세염~~ 저번에 글올린 곧 아줌마가 될 사람입니닷

ㅋㅋ 시누가 설 온다구 싫타구 한 글쓴인데요..결론은 안올라오기루 해써요.

어머니한테두 다 말했구요..결혼준비두 해야하구..그 공부는 요즘 아무도 안따는자격증이라..여기와서 공부할필요 없어요..라구해쪄..

어머님두 딸이 하두 졸라대서 ..저한테 전화한거래요..^^ 둘이 싸우지말구 잘지내라구,,

 

그건그렇구 ,,결혼하신분,.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제 젤로 친한친구가..걔두 곧 시집을 가거든요..저보다 2달빨리..

 

선봐서 시집가는건데...올 봄에 만났구..남자집이 잘 살아서..걍 시집가는거라네요.

근데..첨에 상견레 할때는..그집에서 ..암것두 해오지 말구..자기네가 집도 있구

결혼식비용 야외촬영.신혼여행경비등등을 다 내준다구 해때요..

 

그래서.."니 시집 진짜 잘가는거다" 라구 했는데ㅣ..

 

오늘 칭구가 기분이 나쁘다며 전화가 온거에요..

어제...시어른이랑..올케들이랑 만났는데..

시어머님이..예단비를 2천마넌을 말하더래요.

 

왜그러냐구 해떠니...(*술녀 한복집)에서..상호말안해두 알져??유명한한복집

시부모님꺼랑.누나2명.작은이모랑..신랑꺼랑..한벌씩 맞쳐달라구..

다른건 몰라두 한복은 그집께 색깔두 다르구..이쁘다나..뭐라나..

예물까지..반지시계(명품) 하면..2천정도 들꺼라네요..

 

그소리 듣구..칭구는 고민에 빠졌답니다..

걔는 오빠말만 믿구..500으로 혼수하구..예단비용은 300으로 생각하구 있었거든요

 

접때 상견레할때두..예단소리는 안해서..칭구부모님들은..부담없이 딸 시집보내것거니..라구 생각했데요,,

칭구는 집에는 말두 못하겠다구..미안해서..지금까지..걔가 빚이약간있어서

돈을 모은것두 없었구..갑자기 선봐서 결혼하는거라..모아논 돈이없어서

집에서 다 해주는거거든요..

 

..걔가 혼수랑 예단 적게해가서 시부모한테..미움받는다면..어쩌져??

근데 칭구도 답답해요..자기입으로두 오빠 사랑하는건 아니라는데..

놓치기 싫쿠..그러니 결혼하는거라구..

 

제가 혼인신고는 우선 하지말구 살다가..그런문제가 나면..바루 짐싸구나오라구

했는데...

 

암만 생각해두 예단비루 2천은 쫌 많은것 같은데..

칭구는 시부모 한복을 무슨..고속터미널 근처 한복집서 40~50마넌짜리 생각하구 있었다고 하더군요..근데..한벌에 200이라니..

 

남자껀 더 비싸다구 하던데...

 

칭구한테는 시부모께 ..말 잘해서..예단비 너무 많타구..얘기하라구는 했는데..

그런말을 어케해야..시부모기분 안나쁘게..할수 있을까요??

 

이런문제로 고민해따가 잘 해결하신분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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