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남자분..실망입니다..ㅠ.ㅠ
[여기서 말하는 남자란..좀 이러신분들과 바바리맨들]
저는 27살입니다.
이 나이에는 안그럴줄 알았습니다.
보면 “썩을”~하고 쓰~~~~윽 썩소 한방 남길줄 알았습니다.ㅠ.ㅠ
정말 이런상황은 되풀이 되어도 항상..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침에 있었던 일입니다
오늘 아침은 상쾌하게 기분 좋게~나왔지요
요근래 항상...5분만더 5분만더 하면서 늦잠자는 바람에 택시를 종종 타고 다녀서..
오늘은 안그래야지~하면서
기분좋게 출근하고 있는데..
출근길 골목길에...빌딩 1층에서
바바리맨 말고..거시기 혼자서 밖에 사람 보면서...거시기 하는 남자 있쟎아요
이분들은 머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암튼 이분들...마주첬을때
초딩때는 ...열심이 꽥꽥 거리며 뛰어다녔습니다..
중고딩.. 무심한척 지나가면서 쇼크 무지 먹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전...제가 아무렇지 않을줄 알았습니다.
이젠 다~큰 어른이니..
근데.....정말..쇼크 먹었어요..
도대체..그런분들은 어디서 나오시는지..
아침 출근길에 지각은 둘째치고 한참 등교시간 한참 출근시간에
저 처럼 봉변 당하지 않기 위해
파출소로 갔습니다.
그리고 경찰과 함께 그 자리로 갔는데..
그사람이 없는거에요..ㅠ.ㅠ
아...............바로 보니
빌딩 1층에서는 파출소가.보이는거 있죠..
보고 도망 갔나봐요
한..40대 후반??중반??인거 같은데
아..정말..싫어요
정말...같이간 경찰분께 죄송해서
죄송합니다..그랬더니
경찰분께서 그러시더군요
“요즘 xx4동에 그런 사람 한명 돌아다녀서 잡아야 한다고”
전 그리고 출근했습니다..
쇼크가..벚어나질 않아요..
도대체 그분들은 머라고 부르나요??
그리고..왜꼭!!!여자눈 에만 보이죠??
남자들은 바바리맨도 그런사람도 한번도 본적이 없다던데..
전 살면서 통틀어서 10번 정도는 본거 같아요..
다음에 눈에 뛰면 가운데 손가락 번쩍 들어주고 도망칠까 합니다..
근데..그러다 얼굴알고 ...복수하는건..아닌지..
정말 이런사람들좀 안봤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