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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집알바경험한뒤 술집가기가 꺼려지네요

아우 |2007.10.31 16:05
조회 2,060 |추천 0

어느 로바다야끼 비슷한곳에서 알바 2개월중인 사람입니다.

 

술집알바는 이번이 첨인데... 정말 알바하면서 느끼는건...   더러워서 앞으로 술집 못가겠다 정도랄까 --;

 

물런  어느정도 위생상 문제있을거란건  예전 내가 손님된 입장에서도 예상은 했지만  직접 해보니 뭐원  더러워서 난 못가겠네요 .    물런 다른술집들도 이런진 알수없지만...

 

일단  메인안주들은 잘모르겠습니다 .  이모들이 만드는거니  자세히 볼수도 없고  그럴여유도 없고 ...

 

하지만 알바가 만드는 기본안주는 정말 ..  토할것같습니다.

 

손님이 없으면 그나마 위생적입니다 .

 

전 첨에 나라도 위생적으로 해야겠다 싶어 ..  목장갑끼고 일하다가도 손님와서 기본안주를 만들땐 위생비닐장갑으로 꼭 갈아끼고 안주를 만들었씁니다.

 

하지만 그런 다짐도 무의미해집니다.

 

 

 

손님이 몰려들면  목장갑끼고 일하던 그대로 안주를 만듭니다 .

 

안주를 그릇에 집어넣을때 그냥 목장갑에 더러운것 묻은체로 만진다는말이죠 ..--;

 

손님이 먹다남긴 음식물찌꺼기를 치우다가도 주문들어오면 바쁘면 그 장갑 그대로 끼고 만들어집니다.

 

늦게하면 점장이 ㅈㄹ 하고 ...  스스로만들면서도 토할것같지만 어쩔수없이 만듭니다.

 

그리고  손님이 먹다 남기고간 살릴수있는 음식은 리필 하는것 --

 

이것도 토나옵니다 .

 

물런 메인안주는 안그럽니다 .

 

그리고 더럽게 먹은 음식역시 안그러긴합니다.

 

하지만 물을 갔다줄때  그전손님이 남긴물에 그대로 물을더타서 다음손님에 낸다던가 ...(솔직히 그전손님이 그물에 어떤짓을했는줄알고 --;)

 

손님이 입안되고 남긴 음식은 다시 그대로 시간이 지나도 다음손님에게 나간다는것..

 

위생을 그렇게 따져가며 어딜가고 무얼먹고 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알바하면서 ..와 진짜   안주많이나오는곳은 가기싫다 ..라고 느껴지더군요 .

 

술먹을일있음 조금 비싸도  그냥 손님없고 조용한 가게를 찾게되더군여 -- 손님없는 이유가 있을테지만 ...  오히려 이게낫다 싶어서 말입니다.

 

술줄이고 싶은분들.. 로바다야끼 알바한번 해보세요 .. 토할것같아 술 줄여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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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일정리꽃미남|2007.10.31 16:05
우리 나라에 알고 쳐 먹으면 먹을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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