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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해가 안갑니다.

여친직장에 칭구가 있습니다.

유부남이 자꾸 그 칭구한테 찝적댄다는군요... 그래서 싫다는데.. 이 칭구가 싫다는 말을 못하나봐요...그래서 자꾸 연락을 피햇나봅니다... 암튼. .이래이래해서 저녁 먹기로 약속을 했나보네요..(듣기로는 거의 남자쪽에서 알아서 잡아논듯..;;)그렇다보니 혼자가기 그렇다고 제 여친보고 같이 가자고 했나봅니다.

그래서 내가 술은 먹지 말라.. 했더니 노발 대발이네요... 왜 화를 내는지...

전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칭구가 걱정되서 같이 가는 사람이 술은 왜 마시며... 꼭 마셔야 돼는 이유도 없고.. 제가 볼때는 안마시는게 상책이고... 저녁을 먹게 된건 어쩔수 없으니까 일찍 일어나서 자리를 피하면 되는데... 이사람들은(여친과 그 칭구) 술마실 생각부터 하고 있으니..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옵니다.. 여자한테 찍쩝대는 유부남이 저녁사준다는 가는 거하며... 술마실것까지 생각하고.. 왜만하면 일찍 들어가라니까..더 먹자고 하면 먹을거랍니다.(이차 가자고 하면 갈생각까지 하는것 같더군요...-_-;;)

이러는 여친 어떻게 이해할수 있습니까?

전 이해가 안갑니다. 그 상황이 아니면 저같으면 저녁이야 어쩔수 없다지만.. 그거 끝나면 일어나걸 같습니다.

제가 잘못된 생각을 하는건가요?? 사람이 왜 그렇게 이해를 못하냐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전 이해가 안가요.. 그렇게 만나서 술마시면 더 추근덕 거릴게 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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