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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친이야기

어쩌죠 ㅜ |2007.10.31 21:24
조회 187 |추천 0

저는 남친과 2002년 3월 

처음으로 사겼어요

잘 사귀고 있었죠

초기에 남친이 바람폈지만

이해다 했어요

군대가기전날도 나몰래 돈을주고 ..........

남자들 다 그런다길래 이해했죠

중요한거 이제부터 ...

군대 갔다온지 한달 정도 지났을때

일을하러 간다고 나와 떨어져 있었어요

나는 그때 고딩이였습니다

갑자기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을 하지않더군요

난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하고 믿고 연락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내 생일날 !!

축하한단 말한마디 없는거예요

열이채서

아무리 바빠도 축하한단 말한마디 해줄수없냐고

그러니깐 남친이 바쁘다 이 세글자 문자로 보냈어요

열이채서 진짜 참을수가 없어서

헤어지자고 했죠 그랬더니 알았데요 ㅡㅡ

그러고 1달이 흘렀죠

싸이월드에 메인에 어느년이랑 안고찍은 사진이 올라와있네 ㅡㅡ

너무 황당해서

온몸을 떨면서 울었죠

그다음날 그남자 집에 찾아갔죠

나쁜새끼 죽일려고

집으로 들어가려는 날 밀어내더군요

그래서 나와서 같이 얘기를 했죠

바람핀거라고 니 죽이겠다고 그러니깐

지는 내랑 헤어지고 만난거라 잘못이없데요 ㅡㅡ

그래서 이때까지 받았던거 다 던져주면서 잘살아라고 했죠

그러니깐 날 안더니

그여자랑 헤어질테니깐 우리 다시시작하제요

오기생겨서 알았다고 그년한테 당장전화하라고

하니까 못하겠데요 ㅡㅡ

그래서 내가 전화해서 나보다 3살많은 년한테

욕하고 난리를 쳤죠

그년은 전화에대고 울고만 있어요

그렇게 나쁜년은 아니였나봐요

어쨋든

그러고나서 그 다음날

난 친구랑 약속있어서 놀다왔는데

그새낀 그년을 만나고 왔더군요

그년이랑 못헤어지겠다고

어제한말 잊어달라고

진짜 어이가 없어서

난 진짜 오기생겨서 거짓눈물 보여가면서 그사람 잡으려고 했어요

근데 안잡히더군요

그렇게그렇게 세월이 흘러가나 했느데

이새끼가 나한테 또 연락을 했어요

지여친 있는데도

그래서 만났는데 술먹고 홧김에 잤죠

그년 한테 복수할려고

그치만 그새낀 그년한테 또 다시 가더군요

난 하룻밤 즐길려고 만난 ........

어쩌다 조강지처인 내가 바람핀게 되버렸어요

억울해서 거식증걸리고 불면증 걸리고

근데 임신이 되버렸네요 ㅡㅡ

하늘이 무너지고 정말 어쩔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돈달라고 하니까

난 니가 내아이 임신한거 못믿겟다고 돈안준데요

집에찾아간다니깐 그제서야 수술비 반을 주더군요

신경많이쓰고 밥도 못먹고 해서

그아이는 거의 유산이 ...........

정말 근데

그사람을 잊을수가 없는거예요

그래서 매달렸죠

지여친이랑 또 별로 안좋았나봐요

내가 그전에 지여친한테

니몰래 만났다고 다얘기하고 우리있었던일도 다얘기하고

욕하고 난리였거든요

그래서 그년이 도망갔데요

그년 찾차내라고 내보고 욕하고 난리 ,,

어쨋든 그렇게 유산을하고 학교를 다니며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지만 겨우 살아만 있었어요

근데 연락이 또 왔네요

그것도 술먹고

집앞에도 찾아오고

미안하단말도 많이하고

그래서 난 반성하는줄 알았죠

근데 알고보니 그년한테도 연락하고 나한테도

,..........

그리고 또 알고보니 내생일날 둘이 사귄거데요 ...

진짜

세상에 이런 나쁜놈이있나 ,,,

그래서 자꾸연락와서 내가 이새끼 애도 가졋었는데

어디가서 딴남자 만나겟나 싶어서

만났죠 계속

근데 이새끼가 맘을 못잡데요

나랑 만나면서도 주위 친구들한테 여자소개시켜달라

난리 ㅡㅡ

그래서 독한맘먹고 완전히 끝내려고 했는데

연락이 또오고

만나게되고

그러다가 지금까지 흐지부지 하게

왔어요

제가 그때일로 자주 좀 뭐라하거든요

난 니 못믿는다 언제 바람필지 모른다 등등 ..

이젠 지를 못믿는다고 난리예요

그러다가 어느날

지가 룸에 부장일 하거든요

그래서 그 여자를 일마치고 집까지 태워줘야 한데요

그게 난 싫어서 지랄좀 했더니

글쎄 ......................................

날 때렸어요

얼굴완전 붓고 피멍들고 잇몸 다터졌어요

바람에 폭력에 .........

이건진짜 인간이 아닌거죠

그래서 죽어도 난 니랑 못사귄다고 했더니

헤어지면 날 죽인다고 협박하네요 ㅡㅡ

저 맞아서 2주동안 학교도 못갔거든요 ㅜ

엄마아빠볼까봐 집에도 못가고

모텔방에 쳐박혀 잇었어요 ㅡ

진짜 이새끼를 만난걸 후회해요

근데 헤어질수가 없어요.................

근데 저도 아예 안좋아하는 건 아니거든요

이제 만난지 6년이 다되가는데 정도많이들었고

좋았던 기억도 있고 애 문제도 있꼬 ,,,,,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미래도 없고 성격도 이상하고

정말 이새끼랑 결혼까지

하게되면 어쩌죠 ,, 이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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