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여고생입니다
여중 여고를다녀서 그런지 남자만 보면 부끄러움을 정말 많이타요ㅠ
.....초딩땐 안그랬는데
중2?중3때?부턴가....... 남자들이 이성으로 느껴지기 시작할때!!
그때부터 저는 남자들만보면
후...
얼굴이 이상할정도로 빨게집니다![]()
눈만 마주쳐도 발그레
인사만해도 발그레
만화에 나오는 그런 소녀처럼 귀엽게 빨게 지는것도 아니고
무슨 술취한것처럼 빨게져가지곤.......후
아 미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얼굴은 하얀편인데..
왜 하필........T_T
남자들하곤 그냥 친구!일 뿐인데 왜 그럴까요..
남자에 대해 별다른 생각 가지고 있지도 않은데 왜그럴까요!!!!!!!!!!!1
제가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고 하기엔
너무 활발해요.....
동성들하고 있으면 제가 눈에띄는 행동을 많이 하다보니
저를 아~~~~~~~~무도 내성적인 성격으론 안보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가끔 남자들이랑 얘기하다보면
옆에있는 친구가 이래요 막..
"너 왜그렇게 내숭이 심하냐"
"너 왜그렇게 내숭이 심하냐"
"너 왜그렇게 내숭이 심하냐"
네.. 이땐 당황해서 얼굴이 더 달아오릅니다~
근데 저진짜 내숭 아니거든요!!!!!!!!
나도 아무렇지 않게 말하고 싶은데
말 더듬고 버벅거리고........으하..ㅠㅠ
그래서 남자를 못사귀겠어요ㅠ_ㅠ
남자가 사귀자고 해도 혼자 버벅거리고 말도못하는 제자신이 참 웃기고 쪽팔려서..
![]()
이러다가 평생 남자도 못사귀는거 아닐까요ㅋㅋ
아 진짜 어쩌면 좋을까요ㅠ
남자를 대할때
머릿속으론 아무렇지않아 라고 자꾸 생각하는데
이놈의 얼굴이 혼자 놀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