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7탄까지 좋은 이야기만 쓰려 했는데...
압박감을 도져히~~~~~ 이길수 없더군요..
역쉬 ㅡㅡ 글은 아무나 적는게 아닌듯.. 그래서
그냥 여기서 제가 약속한 여자친구랑 헤어진 이유 마지막 비극을 적구 끝내려 합니다....
ㅡ_ㅡ;; 죄송해엽;;
1.배신....
7년을 동거하였습니다..
좋은 날은 보냈구 추억또한 많았습니다...
그런데.....직장문제로... 대구로 떠나야 했습니다.
태어나서 단 한번두 가본적 없는 지역 대구..
불안했고.. 타지에서 잘살수 있을까 걱정이였습니다...
가면 분명 고생할껀데.. 여자친구를 데리구 갈수없었습니다..
여자친구가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외로움도 타고....가족이랑두 떨어져 지내야하고.
그런 문제로 여자친구랑 상의한결과.. 여자친구는 다시 집에 들어가기루 하고 혼자 대구로 가기
루 했습니다. 그리구. 1년...1년안에 다시 같이 살기루 약속했습니다..
그렇게 이별아닌 이별을 한후...대구로 혼자 이사와.. 혼자 고달픈 나날을 지내야했습니다.
대구와서 이직문제가 꼬이는 바람에.. 1달간 백수 생활을 하구
겨우 일이 풀려 다른 직장에 취직을 하였습니다..
(여담이지만... 제가 부모님이 안계시고, 연고지가 원래 대구 사람이 아니라 면접에서
탈락 하였답니다.... 억울하고 화가 났지만... 어쩌겠습니까...저는 그사람들보단 약자이니깐요..)
제가 취직한직장은 ㅡ_ㅡ 노동력을 착취하고 머리쓰는 일이라 머리두
뽀개 질꺼같고 하지만.. 회사사람 대부분이 지방 사람이라 텃세는 다행이 없었습니다..
일만 힘들뿐 ㅎ
그렇게 안정을 돼찾아 갈때즘... 이상함을 느겼습니다...
여자친구가 변한듯한....먼가..숨기는듯한.....
남자두 직감이란게 있답니다.. 그 직감이....안맞길 바라며... 혹시나 하면 끙끙 앓고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랑 연락을 하니마니 하는 문제루 다투었습니다
ㅡ_ㅡ 도대체 누구랑 맨날 통화하면서 나한테는 안하는지.. 머가 그리 바쁜지
먼넘에 폰값이 나한테 전화두 안하면서 많이 나왔다구 징징 대는지...
그래서 여자친구 아뒤로 이동통신회사 사이트로 조사를 했습니다..
그냥...단순한 생각에....
그런데.........커플요금제랍니다....
그 커플에 당사자는 제가 아닙니다....
순간 멍....하더군요.........그리구 한마디 내 뱉었습니다..
4번째군.........
맞습니다..... 저랑 7년을 살며....3번을 걸렸습니다 딴남자 만나다가...
제가 바보 같더군요... 3번이나 용서했는데... 더.... 용서를 해야 하는지....
3번의 바람은 단순히 만나다 걸린겁니다 더 깊은 내용까지는 알수 없고
제가 몰래 문자를 확인해서 여자친구가 실토 한겁니다
3번을.... 기분나쁜 문자도 꽤있었구요....저한테 거짓말 하구
어머님이랑 밥을 먹는다구 거짓말 까지하고 그남자 만나다 저한테 걸린적두 있구요...
항상...제 탓을 하더군요...
니가 일에 미쳐있어서.....내가 니 곁에 있어도 외로워서..그래서 그랬던거 뿐이라고...
일에..미쳐있어서.....내가 왜 일에 미쳐있어야 하는지....그 이유를 왜 자기만 모르는걸까..
누구 때문에 미친놈 소리 들어가며 일하는데......
2번을 봐주고 3번짼 정말 헤어지려 했습니다...
그런데.....여자의 눈물이란.. 참......참을수가 없더군요...
볼수가 없었습니다....여자친구의 눈물을.. 가식일수도 있고...연기 일수도 있지만....
여전히......그 눈물을 이길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또..3번째 마저 용서해주고
4번째 바람의 덜미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철자히 파해쳤습니다......앞 3번의 바람은......정말 파헤치기 싫어서
괴로울까봐....파헤치지 않았지만.. 지금만큼은 용서가 안돼더군요..
그남자의 전화번호를 알아냈습니다..
여자친구한테 전화하여 따졋습니다...
넌 도대체 어떤넘이랑 커플요금제를 하길래 나한테 전화한통 안하느냐...
미안해....
그딴말 듣기싫타....그놈 전화번호를 달라... 너랑 대화하긴싫타...넌 이미 내 믿음을 져버렸다..
순순히 가르쳐주진 않터군요.. 가짜 전화 번호 까지 대면서....적반하장으로 화도내고
제가...알고있는데도.....결국엔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그놈자다가 받더군요.....나이도 저보다 많은걸루 알았지만...
그떄는...대우해줄생각조차 없는놈이였습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잠에 덜깬 목소리...
야이~ 강아지야 똑바루 안받어
저는....흥분된 목소리루....돼물었습니다
나 XXX랑 7년동안 같이산 남자다...
이제 상황파악 돼느냐
그남자.. 절 못믿더군요....
그래서 그여자한테 전화해서....확인하구 전화해라
10분안에 전화가 안올시엔...
너희 두 년놈들다 죽여버리겠다...
그떄부터는....제 여자친구랑 남남이였습니다
몇분후 전화가 왔습니다..
어떻냐 내말이 틀렸는냐...
맞답니다....
내가 몇가지만 묻겠다.... 제발 거짓말 하지마라....제발......더 죽여버리고 싶으닌깐...
만난지 얼마나 됐느냐..
3개월 됐답니다...
제가 울산 떠난지 고작 6개월인데....
누가 먼저 대쉬 했는냐..
그남자가 했답니다......그런데....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제가 전화하기 전까지 솔로였었다구 생각했답니다...
잣느냐
솔직하게 말해라......
잣답니다....그것두 만난지 15일만에........7년의 믿음이.... 개쓰레기 돼는 순간이었습니다
몇번이나 잣냐...
그런것두 대답해야돼냐 돼묻더군요
니가 지금 나한테 반박할때냐.....
여러번이랍니다...한 20번 됀답니다...
할말이..더이상...물어볼...이야기두 없었습니다..
그리구 끊었습니다..
그여자한테 전화해서 물었습니다..
그렇게..남자가...좋냐?
그새끼랑 비비구 와서 나만나러 올자신은 어디서 난거냐...
미안하답니다...이제 그놈이랑 끝난 사이랍니다...
야이.. 신발년아.....니가 어떻해 나한테 이럴수가있는데...
7년입니다..7년.....7년만에 처음으로 여자친구한테 년자들어가는 욕을
처음 했습니다.......평소에두 절대 하지말아야할 욕이라 생각하고 항상 조심했는데...
그때는... 어쩔수가 없더군요.....
그리구 다시는 전화하지말아라...하고 끊어버렸습니다..
그 이후 전화가 계속오더군요... 계속 무시했습니다....
더이상 비참해지기 싫어서......
그 일이 있은후...약 4개월이 지났네요 ^^
지금 생각해보면..
저두 참....잘못했다구 생각합니다...
외로워 할껄 알면서... 그때 상황만 보고....
그녀를 너무 외롭게 했나봅니다...그게.......참..후회 돼더군요...
이제..여자두 못믿겠구...
참 7년....아무것도 아니네 란 생각두 들고..
가끔 혼자 생활하다가도.. 그녀에게 길들여진 생활 방식을 당연한듯 하는
절볼땐........7년...........추억일까....저주일까.. 하는 의문도 들고.....
혼자 쓴웃음을 지기도 한답니다.......
마지막.....비극입니다 ^-^
지금은.. 시간이 지나 이겨냈답니다.....라고 말하면 거짓이겠죠..
세월이 얼만데.... 간혹 생각하면 화나구 미안하구 후회하고 만감이 교차 한다구 해야돼나...
그렇습니다...외로움 잘 안타는 성격인데.. 부모님을 일찍 보내고.... 혼자여서 적응 됐다고
외로움 따위는 안탈꺼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그냥......
가슴 한편이 뚫린느낌......의미 없는 삶 이런 단어가 막 와닫더군요..
저두 사람인지라......외로움...타더군요..........이겨내야겠죠... 어떻해든 이겨내야겠죠..
먹구 살려면....^^
이것으로~ 제이야기는 끝이 내겠습니다.. 그간 몇분 안돼지만..
제글 기다려주신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ㅡ0ㅡ
그리구 빅뱅양~ 퇴근시간적에 올렸다... 니가 원하던 반전일지는 나두 잘모르지만 약속은
지켰엉~^^
아주 가끔 외전을 하나 올릴까 생각해본답니다~~ 생각만~ㅡ0ㅡ
ㅡ_ㅡ 이글을 쓰고나니 매우 우울하네엽 떱....
jumayo@nate.com ^0^ 일할때~ 심심하신분들은 쪽지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