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 우리회사에 직원이 5~6명됩니다..
그중에 4명을 제외한 나머지가 바깥분 하시고..
4명은 사무실에있는데.. 4명중 2명이 여자입니다.
경리는 여자1명인데 30이 훌쩍넘었는데 시집도 안가고 남자친구는 있다는데 당췌 모르겠고....
나..20대중반입니다.
근데! 그 노처녀...
참 어이없습니다...
저요 주6일 꾸준히 일합니다.
그여자.. 격주로 토요일 쉽니다... 거기다가..
거의 전화는 경리쪽이 받아서 돌려주는거아닙니까? 그렇다고 저 전화안받는것도 아니구요...
가끔 전화오면 바빠보이면 제가 받고 다른분이 받고합니다.
근데! 회사일도 아니고 본인 공부원공부인가 몰라도 그런공부하는데 PMP이어폰 끼고 전화소리 들리는데 안받습니다.
회사에서 우리는 일이 많아서 허덕이는데 지는 공부하다가 간혹 전화받고 받으라고 짜증도 냅니다..
-_-아...놔...
거기다가 청소.. 하루에 한번 돌아갑니다. 그런데 어쩌다가..
그여자 늦으면 제가 대신 청소했습니다...
근데 내가 한번 늦은날 지가 청소했다고.. 다음주 언제도 내가 청소해라 합니다... 내가한건안챙겨주고 지가한건 챙겨먹습니다..
내참... 거기다가..
식사시간되면.. 밥먹으려고 물어보면 아무거나 먹잡니다..
그래서 이거 먹어요 하면.. 느끼하고 맛없어서 싫댑니다...
-_ - 아무거나 먹자매...- - 아 답답합니다.
나이 많아서 막 대할수도 없고.,...
그러면서 경리일 저한테 막 시킵니다.. 커피도 타라하고 전화도받으라하고.. - - 지바쁘면 남은 안바쁜줄압니다..
솔직히 일없고 한가하면 할수야 있죠.. 본인은 - - 진짜 서류 하루에 한두어개 들어가고..
4/3분기인가.. 그때 몇일 바짝 쪼고.. - -
그래도 칼퇴근하든가.. 남아서 지 공부하고 가고... 격주로 토요일쉬고..
나랑 다른분들은 바쁘면 12시까지도 일하고갑니다... 작업분량 보내고 작업하고 수정하고 뽑아내고..
제 일이 전문분야라... 참... -_-
다른 남자분이 일할때만해도... 청소같은거 안했다던데...
여자라서 시키고..어리다고 시키고.. 갑갑합니다...
- - 나이 많으면 분야 다르더라도 막 시킬수있습니까..?
부서가 다른데 참 - -
다른건 참을만한데... 이런부분들이..참 회사를 때려치고싶게끔 만드네요...
가뜩이나 20대는 혼자뿐이라서 늘 갑갑한데....왕따같고...
이거.. 어떻게 사장이랑 쑈부라도 봐야할까요..??
들어올때 청소이야기도 없었고.... - -내 위에 사수가 9시까지 오면 된다더니 그 여자가 50분까지안온다고 머라하더이다..
청소하라고 한적도 없고... 거기다가... 다른일이 한개 있는데 그일도 하라고 한적없는데 당연히 하는거라며...
3시간이나 앉아서 그일 한적도있습니다...
저..두달뒤면 1년쨉니다....
날씨도 춥고.. 하면.. 저만 난로없습니다.. - - 비품신청해서 난로 사야겠죠???
어째보면 저만 어린게 전화고 청소고 커피고 왜 안하고 싶어서 윗사람 욕이나 한다 하겠지만..
제 입장에선.. 억울합니다.
세상에 억울하지 않은 사람도 없겠지만... -_ -
참..답답하네요.......... 저에게 악플달아도 할수없습니다..
전에 있던 회사들?!; 에서는 1군대는 당연히 청소이야기 커피같은거 알아서 타먹어야했고.. 설겆이같은것도 마신사람이 치우고..
청소는 간간히 대청소말고는 청소하시는분이 오셔서 하고.. - - 아니면 처음부터 들어가기전에 말해줍니다...
이놈의 회사는 왜 이런가요? 그여자는 또 왜 그런가요...후..
추가:모든경리를 빗대서 욕하는건 아닙니다. 물론; 친구중에 경리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친구들도 이 노처녀언니 어이없다고...해주던데..
다른사람 의견도 좀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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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이리저리 욕하신분들도 많네요 때리쳐라..
저 ..... 디자인전문직이구요..
26먹어가는 직장4년차구요
대학다닐때 취업도 빨리나가서 벌써4년입니다.;
저 개념없는건..뭐.. 글쓸때 이미 알면서 씁니다.
그래도억울한건 어쩔수없죠 -_ -
사장님..저한테 커피안시키십니다..
그러라고 뽑은거아니니까요..